<개요>
(1) 위치
(2) 입지평가
(3) 과거시세
(4) 수익률 분석
<총평>
광교는 이제까지 항상 고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SAAAS의 괜찮은 동네였다.
다만 전세가율이 항상 낮아 수익률을 높이는 것은 힘들듯하다.
(전세가율이 전통적으로 낮은 이유는 뭘까?)
서울, 평촌 등 13.12월에 비슷한 가격(5억)이었던 곳이 있었다.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 (13.12월) 4.7억 -> (21.11.)15.8억
-서울 답십리동 청계한신휴플러스 : (12.6월) 4.9억 -> (21.11.) 13.6억
-서울 금호동4가 서울숲2차 푸르지오 : (12.11월) 5.7억 -> (21.2.)18.5억
-서울 삼선동3가 삼선SK뷰 : (12.9월) 5.7억 -> (21. 6.) 13억
-분당 정자동 상록마을 3단지 우성 : (12.12월) 5.2억 -> (22.11.) 15.8억
-평촌동 귀인마을현대홈타운 : (12.11월) 4.4억 -> (22.6.) 12.6억
-> 뇌피셜 결론(?)
광교와 금호는 처음부터 1억이 차이났었음. 이미 입지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다만, 그 1억의 갭이 최고가 기준 3억으로 벌어졌음.
분당과는 최고점이 같음. 광교가 훨씬 신축인데도 불구하고, "땅값"의 가치가 분당에 더 많이 있음.
평촌은 10년전에는 3천만원밖에 차이가 안났지만, 광교가 강남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일듯.
답십리의 경우는 금호와 바로 옆 구임에도 불구하고 최고가 기준 2.8억이 차이가 남.
이 역시 입지의 차이인 듯하지만, 사실 성동구도 학군이나 환경이 딱히 좋은 건 아닌데,
10년전에 금호가 더 좋아질 것을 알 수 있었을까?
참고자료_아파트수익률계산기.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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