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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가을학기 DAY5 - 다랭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열꾸] 독서후기 #3 -1만권 독서법

25.10.2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1만권 독서법 

저자 및 출판사 " 인나미 아쓰시 , 위즈덤하우스

읽은 날짜 : 10/24~10/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독서법 #선 #키워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서평가 및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 초등학교 때 자전거 사고로 머리를 다쳤서 느리게 읽고 말하는 휴유증에도 불구하고 1년에 700권 즉 하루 2권씩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서평 및 작가인 저자.

 

 

2. 내용 및 줄거리

: 독서를 하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독서 자체를 빠르게, 보통, 느리게 책에 따라서 다르게 접근해야하고, 중간중간 스킵을 통해서 핵심 부분만 읽어내려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무엇보다 제대로 꼼꼼히 읽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마음을 좀 내려놓아야 한다. 책을 읽으면, 수능 국어처럼 모든 영역을 다 알고, 꼼꼼히 읽어서 답안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책을 읽곤했습니다. 또한 중간에 스킵해가면서 읽어가는게 먼가 모를 찜찜함이 남았는데, 책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한문장을 찾아가기 위해서 읽어가면 그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선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원씽을 남겨보도록 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읽는 속도와 이해도, 기억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 책을 읽으면 기억을 남기려고 더 노력했던것 같다. 하지만 난 천재가 아니다.. 안외워진다.. 이런거면 확실히 빨리 읽고, 필사를 통해서 남겨 놓고 나만의 모음집을 구성해서 또다른 한권을 만들어 내봐야 겠다.

 

무언가 머리 한구석에 남았다면 적어도 그 부분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느 ㄴ모든 가치는 바로 거기에 있으며, 그 한 구절을 만나기 위해 한 권을 끝까지 읽은 의의가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

=>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걸 다 읽어서 다 남겨야지라는 강박에 (실제로 안남음…) 책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글을 읽고 읽는 것 자체의 부담을 줄이고, 한가지만 꼭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법

1단계 : 머리말과 차례를 잘 읽는다.

2단계 : 처음과 마지막 다섯줄만 읽는다.

3단계 : 키워드를 정해 읽는다.

4단계 : 두 가지 이상의 독서 리듬으로 읽는다.

=> 가르쳐준 독서법을 바탕으로 핵심 키워드가 무엇이고 그 차례, 목차에서 말하고자 하는 한가지 선을 고민하면 서 책을 읽어나가보자.

 

기억에 남은 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신이 깃든 한문장이 있는냐가 아닐까 싶다.

=> 신의 깃든 한문장. 한문장으로 그책을 관통하는 부분을 찾아서 원씽 으로 남기고, 적용해보며 인생을 바꾸는 독서로 이어나가 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겨울지나
25.10.28 09:36

독서 후기 완료..^^ 오늘의 성장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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