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저자/출판사 : 브라이언 트레이시/오픈도어북스
읽은날짜: 25.10.20~27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점은 주지하는 바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태도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가? 이에 나는 태도를 역경과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자신의 실제 태도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자신의 반응을 살피는 것뿐이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할 수는 없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보다 타인이 나를 더 사랑해 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자기애와 자존감의 수준은 인간관계의 질을 조절하는 밸브와 같다. 이는 여러 상황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해결책도 될 수 있다.
자신의 삶은 스스로가 온전히 책임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가장 큰 불행과 부진한 성과를 낳는 원인이다.
내 인생을 크게 뒤바꾼 계기는 부정적인 감정이 불필요하고 부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때였다.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에게 전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좋은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해롭기만 할 뿐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가 더 높은 수준의 의식과 성품으로 성장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주원인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을 완전히 뿌리 뽑겠다고 선택한다면, 그러한 감정을 전혀 느끼지 않아도 된다.
놀라운 사실은 부정적인 감정의 99%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탓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부정적인 감정이 들거나 화가 날 때마다 단호한 어조로 “내 책임이다.”라고 말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을 즉시 누그러뜨릴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정신 통제에 관한 가장 강력한 확언이다.
“그건 당신 책임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거예요?
= 부정적태도에 대해 명백히 이야기하고 있다. 전혀 필요하지 않다라고!! 부정적 태도를 만들어 가는것도 나 자신이구나! 부정적 태도보다 좀더 나를 관대하게 그리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그리고 부정적 감정은 다른사람이나 대상을 탓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누구누구 때문에, ~~무엇무엇때문이라고 하는 순간 부정적 감정을 가졌구나라고 생각하고 돌이켜야 겠다.
이또한 나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상황도 감정도 그 사실을 그렇게 받아들인것도 나 자신이니까.
2장. 미래를 여는 법칙
아무 도움이나 지침 없이 시작할 경우, 컴퓨터 사용법을 알아내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확고한 의지를 품고 노력하더라도 몇 년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사용법을 습득하기 전부터 이미 마음이 딴 데로 새는 바람에 진행 속도는 다시 예전처럼 느릿느릿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 설명서 없이 태어났다. 따라서 자신의 잠재력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작동한다. 인간은 놀라운 두뇌를 갖고 태어났음에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복잡성과 가능성으로 아직도 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 나의 잠재력에 대해 낮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나는 못해, 나는 할수 없어, 내가 어떻게 해? 라는 식의 마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것은 나를 잘 모르게 때문이라고 한다. 나의 사용설명서를 모르고 제대로 활용하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잠재적 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할 수 있음을 새기고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나서야겠다.
인생을 주도하는 즐거움
우주의 정신 법칙 가운데 첫째는 통제의 법칙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설명한 바 있다.
통제의 법칙은 자기 삶에 대한 통제감의 수준에 따라 본인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직접 통제하지 못하거나 외부의 힘, 영향 또는 사람에게서 통제를 받는다고 느낀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된다.
삶에 대한 통제감을 느끼는 만큼 자신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어떤 경우든 통제는 본인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생각은 우리가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다. 어떠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이 결정된다. 그리고 감정은 다시 행동을 결정한다. 그 상황에서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정하는 것이다.
자제력의 실천은 생각을 다스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현재 처한 상황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상황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이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나만 해도 항상 아이들에게 “너희가 최고야!”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희들은 훌륭한 녀석들이고, 장차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거야.”라는 말도 덧붙인다. 물론 ‘아이들에게 그 말이 정말 통할까?’ 하는 의심도 들겠지만, 내 말을 믿어도 좋다. 그 결과는 직접 시도해 보면서 확인하자.
즉 파종과 수확의 법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 철학자는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낳는다.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낳으며, 성격은 결국 운명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삶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달리 말하면 생각은 물질이다. 동기 부여 강사였던 얼 나이팅게일은 스스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을 ‘가장 낯선 비밀’이라고 했다. 한편 《마음의 과학 The Science of Mind 》의 저자 어니스트 홈즈 Ernest Holmes 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는 삶의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현실에서 경험하고 싶은 바와 똑같은 것을 마음속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완벽히 유일하게 통제할수 있는 것은 나의 생각이다!!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고 지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다르다.
최고의 말로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줘야겠다.
생각하는대로 상황을 판다하기 때문이다.
상황대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1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위치를 돌리자.
같은 경험이라도, 불쾌한 경험이라도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최소한 나 자신을 갉아 먹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해결책은 성공을 이룬 행복한 이들이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대체의 법칙으로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계속 생각하는 대상은 마음속에서 점차 커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꾸준히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다.
주지하다시피 의식에는 한 번에 하나의 생각만 담을 수 있다. 그렇기에 모든 시간을 원하는 것에만 집중한다면 원치 않는 일은 거의 또는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일개 개인이 어떻게 과학사에 괄목할 만한 공헌을 할 수 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덕분이라 대답했다.
요컨대 성공은 선택의 힘을 발휘하며 의식 내부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엄격하게 훈육해야 한다. 그리고 원치 않는 일에 연연하지 않게 될 때, 비로소 이상을 향한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
오랜 시간 이어진 꾸준한 생각은 모두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매일 시간을 내어 긍정과 희망을 주는 생각으로 마음을 채운다. 이때 우리의 역할은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믿음을 지니는 것이다. 마음의 준비가 완전히 끝날 때가 되면 원하던 바를 반드시 성취할 것이다.
위와 같이 우리가 원하는 것 또한 우리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을 향해 다가가는 것처럼 그것 또한 지금 우리를 향해 다가온다. 그러니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우리의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꾸준히 생각하는 것!!
내가 원하는것만 생각하고 그 외에 원치 않는 것에는 연연하지 않고 나의 목표를 향한 여정에 집중하며 나아갈때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달할 수 있다.
풍요로운 마음, 풍요로운 삶의 여정속에서 꾸준히 해나가보자.
정했는데도, 기한까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답은 간단하다. 다른 마감일을 정하면 된다. 기한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 목표에 뛰어들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뜻한다. 이는 단지 예측을 잘못한 것뿐이다. 혹시나 새로운 마감일까지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은 접어 두자.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다른 마감일을 정하면 된다‘
돈 허드슨 Don Hudson 에 따르면 세상에 비현실적인 목표 같은 건 없다. 대신 그는 비현실적인 기한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초의식의 활동을 자극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예측이 가장 쉬우면서 신뢰도가 높은 방법은 항상 목표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 비현실적인 목표는 없다. 대신 비현실적인 기한이 있을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목표를 도달할때까지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한 또한 다시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것이다!!기한내에 하지 못했다며 자책할필요도, 에너지 쓸 필요도 없다.
항상 목표만을 향해 나아가자!!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다음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고독을 활용하는 것, 즉 침묵에 잠기는 것이다. 나는 위대한 이들의 삶을 소개하는 글을 읽으면서 그들 대부분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위대해졌음을 발견했다. 고독은 생각의 균형과 명료함을 보장하는 훌륭한 강장제와 같다.
그러나 30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을 정도의 자제력이 있다면 당신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대개는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지면서 자신과 세상을 평화롭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생각이 느려지고 이완되면서 주변에서 몸으로 들어오는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것이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고 세상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바라던 목표를 모두 이룬 것처럼 시각화하는 것도 초의식을 활성화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또한 산책이나 자연과의 교감은 초의식의 힘을 활성화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에 해당한다
= 침묵속의 고요함속에서 평정심을 찾고 차분하게 행복감을 몸으로 느끼고 평화를 받아들여보자!! 또한 바라던 목표를 이룬것처럼 시각화 하는것이 또다른 방법이라고 한다 .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 산책이 초의식의 힘을 활성하는 즐거운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산책을 통해, 나홀로의 시간을 통해, 침묵을 통해, 시각화를 통해 나의 목표에 도달하고자 노력해야겠다. 상상할수 없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일단 해보자!!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은 긍정 확언의 힘을 이용하여 잠재의식에 긴박감을 주입하는 것이다. 일을 시작할 때 “당장 시작해.”라는 말을 계속 반복해 보자.
일을 미루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자신만의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변명은 사치다. 따라서 변명은 금물이라 여기며 회피할 여지를 주지 말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나, 그 일을 미룰 정당한 핑곗거리로 생각하지 말자.
=미루는 행위가 참 많다. 하기싫어질때, 피곤할때 졸릴때 기타 등등
잘 미루게 된다. ’당장 시작해‘ 스스로의 회피, 핑계, 변명, 틈 등을 주지 말자.
내일은 또 내일의 일을 해야함으로 미루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 ’당장 시작해‘ 주문을 걸자.
한 가지 일을 하기로 결심할 때, 어떤 일을 그만둘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기에 어떠한 행동을 선택하더라도 삶의 일부와 맞바꾸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면서 배타적 선택의 법칙으로 삶의 다른 영역에 쏟을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우리가 사는 것과 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삶의 일부를 희생시킨다. 그렇게 소모된 삶은 영원히 사라지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소중한 시간을 다른 데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나의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시간에 대한 관점, 시간의 가치에 대한 당신의 평가, 그리고 장단기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한가지를 선택함으로써 다른 것을 하지 못하는 기회비용!!
나의 시간과 삶을 맞바꾼 활동을 과연 나는 최선으로 그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나의 그 시간, 삶의 순간, 가족의 시간 등 일부를 희생하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다.
그렇게 소모된 삶은 영원히 사라지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것에 정신이 번쩍 뜨인다!!
특히,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는 않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것을 알고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알자!!!!
본인은 불행하면서 남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은 어리석다. 자신이 가지지 않은 걸 남과 나누는 것이 불가능하듯, 자신이 불행하면 타인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
구체적으로 대의를 위한 봉사에 전념하는 것이 초월로 향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의는 우리에게 지속하는 동기를 부여하면서 타인의 삶 또한 바꾼다.
인간은 탐욕스럽고 나태하며 교만하다. 또한 이기적이며, 허영심이 많고, 무지한 데다 참을성도 부족하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는 수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반면에 인간은 스스로 사회에 기여하지 못하면 어떤 성취를 이루더라도 진정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위대한 사람은 모두 자신의 삶을 인류 전체의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소명 의식이 있었다. 즉 다른 이를 도우며 행복을 주는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동안 나는 주요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목표는 많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려면 봉사, 즉 타인을 돕는 과정이 있어야 가능해지리라 믿는다. 이 진리를 당신의 열망과 노력에 접목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그 성공이 인류를 도울 것이다.
= 원하는 목표달성 성취라도 사회에 기여하지 못하고 타인을 돕지 못하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노력과 성공의 결과, 그것이 나에게만 좋을 뿐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것이 인류를 돕는다는 것을 보면서 작은 날개 짓이 선순환을 일으켜 인류에도 도움이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나의 작은 감사가, 도움이, 인류에도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감사함으로 타인을 돕는 과정속에 살아야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삶을 나만의 것이 아닌 인류 전체의 것으로 여김으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적용할점
: 그날의 일은 그날에 마감한다!! 다음날로 미루는 않고 바로 실행하기!! 기한은 끝마칠때까지!!!----> 임보, 임장 등 해야할 목표를 그날 끝내고 잔다라는 마음으로 해내기!! 오늘, 내일 결론파트 끝내기!!! 미리 시간확보하기!
: 오늘의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기. 특히 가족들과의 시간을 정했다면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기!!!
===> 다음달 11월 실전반!! ’성장‘을 목표로 “해낸다”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