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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의 내용이 좋았지요. 당연히…^^

일단 마지막까지 완강을 해낸 저 자신에게 칭찬을 합니다.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도 마음이 왔다갔다.. 오늘은 특히 하루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도 마지막 강의의 너나위님이 전하려 하려는 메세지가 찡~~하고 제 마음에 들어오네요.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일을 또 살아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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