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잊기 전에 기록하기

뭐든 반복해야한다.

반복 → 3년 → 전문가

꾸준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잘해야한다.

아는 사람은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철저하게 가격을 보고 사야지 상황이 아니라 가격과 가치를 보고 해야한다.

올바른 기준대로 꾸준히 가면 이기는 것.

환경도 재능이다. 

매수심리,거래량,매물수 (현재 상황에 대하 냉정한 이해)

물장일 때 사야함. 규제는 기회다.

=우선순위 높여서 투자에 집중해야할 시기

무지함은 그만한 대가를 치른다.

프로가 되려면 직장 다니듯이 규율을 갖고 지켜야한다.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세금으로는 10억 보다는 5억짜리 2채를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 

10억에 대한 양도세 보다 5억에 대한 양도세 두개가 더 싸다는 것. 

시세차익이 올라갈수록 양도세율이 누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점.

나에게 적용할 점

1. 앞마당 늘리고 집중하기
2. 비싼 ‘취미생활’ 한다 생각하기. 그만큼 집중 또 집중!!!
3. 규율을 지키려고 노력하기 (하루 1-2시간 투자공부하기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기)

느낀점

너나위님께서 아는 사람은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하셨는데 뾰족한 질문을 할 수 없는 걸 보니 나는 아직 공부할게 많구나 느꼈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호기롭게 했지만 무엇을 하던 하다가 힘들면 그만 두고 다른 걸 찾아 하곤 했는데

월부를 통해 투자는 평생 해나가야 하는 일이란 걸 알았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다른 무슨 수로 원금을 두배로 불릴 수 있겠느냐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지금은 상대적 저평가 시장인데 그 안에서 투자를 하려면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 할거면 프로 투자자만큼 알아가야겠다 다짐했는데 돌이켜보면 규율을 지키지 않고 슬슬 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가 되려면 내가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일을 하듯이 규율을 지켜가며 해야 '잘한다'는 범주에 갈 수 있다는 말씀에 많이 찔리기도 했습니다. 나태해질 때에는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것 같습니다ㅠ. 과연 나는 그만큼 인풋을 넣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지방은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라는데 열심히 앞마당을 늘려서 투자할 곳을 찾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