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 동북권 8개구: 성동광진(2급지), 동대문성북(4급지)/ 중랑, 노원, 도봉, 강북
- 성동은 30대가 많아 젊은 사람이 좋아하는 부촌으로 볼 수 있다는 점
- 응봉: 왕십리를 걸어 다니기도 함, 가장 좋은 학교가 있음
- 지하철: 그것을 타고 어디를 갈 수 있는 지가 중요
- 학군이 안 좋아도 그 중에서 좋은 곳을 가려함
- 역에서 먼 신축: 서울은 역이 촘촘해서 역과 정말 먼지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어떤 노선의 역과 가까운지도 중요
- 단일 평형은 급매가 튀어 나오며 집값 상승을 저해하기도 함
- 용적률: 호재, 상승장에서 가격차이를 보임, 같은 가격/입지차이 없다면 체크해볼만한 점
- 시간이 지날 수록 땅의 가치가 이긴다
- 땅이 연계되는 지역도 함께 봐야 함
- 뉴타운 입주 시점에 감당 못하고 던지는 것 나올 수도, 투자의 기회
- 매전차이는 5급지, 같은 단지 내에서도 선호 단지에 따라 기회를 주는 시간이 다름
- -> 남은 단지 내에서 내 여력이 되는 만큼 기회를 잡아도 됨
- 2018년에 투자를 했다면 그때부터 나의 시스템이 가동 된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이 생긴 것
적용할 점
좋은 단지가 싸졌을 때를 알기 위해 상위 단지의 시세도 같이 확인 해야 함
-> 확인할 것: 입지가치/전고점대비하락률/전세가율
나와 함께 일할 나의 매물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