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일정상 토,일을 단임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연속 이틀 임장하는 것은 처음이여서
긴장을 좀 했습니다. 또한, 겨울입장은 처음이여서 분임 이후에 복장부터 철저히 하고 집을 나서서
으히 조장님을 포함해 투현맘, 루시퍼홍, 지금이기회다, 단치님과 말랑이복숭아님과 언덕을 오르내리며
점심도 맛있게 먹고 단임을 무사히 마치고 카페에서 조모임을 "뜨아"를 먹으며 몸을 녹이고
과제를 키워드를 보며, 서로 얘기하고 경청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또 생겼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따아 아니고 뜨아 ㅋㅋㅋ 재밌습니다 ㅋㅋㅋ 연일 임장이라 피곤하셨을텐데 오프 조모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