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중후군을 겪고있는 현대인들
-학부모회의에서 경멸하는 엄마들과도
속마음을 숨기고 어울려 소중한시간을 낭비
-답을 알면서도 틀릴까봐 손을들지 않는가?
-속으로 존재감이 없다고 느끼며 그런식으로
사는게 낫다고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진 않는가?
-감정을 무디게 하려고 바쁘거 일하며
바쁨을 명예로운 훈장이라고 부르진 않는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충분하고 소중하며
사랑과 소속감을 온전히 누릴 자격이 있다
"스스로 가치있다고 믿는대로 된다”
책 서문부터 깊숙히 폐부를 찌르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누구나 사회가 만들어놓은 범주에서
가면을 쓰고있지 않을까?
적당히 타협하고 겸손을 가장하며 때론
비굴해지기도 하고
내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근데 요즘엔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다
불편한것들.무례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나를 지켜내는것들
그러면서 서로의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것
이것이 요즘 내가 터득한 지혜다
나 스스로 나의 가치를 인정하자
내가 나를 믿어줄때
그 믿음은 내게 결과로 보답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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