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추천도서후기

[골 드]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_25.10월 #2 독서 후기

25.11.01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지음/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5.10.29-11.01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1부.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pg32)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비슷했다. 그들도 무체급이었고, 어떤 체급에 속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하수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Pg41)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 원하는 나의 모습을 이루려면 남들과 같은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한다. 10년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에 맞게 매일 행동하며 매일 상상하면서 미래를 떠올려서 꼭 그 모습이 되어야겠다. 왜 부자처럼 행동하라고 했는지 와닿는 구절이였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pg52)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pg97)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그리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꿈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다. 오늘은 70살의 내가 그토록 원하는 48살의 하루기 때문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해보라 

=> 도전 하는걸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새로운 음식, 새로운 활동을 많이 해봤고 거기서 얻은 실패와 성공들이 지금의 도전을 또 하게 만든다. 많은 도전을 통해 얻은 오늘이 계속 되니 한편으론 당연하다고 느끼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사소한 것에도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본기가 있다. 독서, 운동, 명상이다. 이 3가지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한다고 반드시 삶의 목표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인생을 펼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 독서, 운동, 명상 중에 독서만 루틴이 잡혔지만 나머지는 아직 잡히지 않은 습관들이다. 운동도 임보쓴다는 핑계로 안가고, 명상 역시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 운동을 주 2회 습관 들이며, 명상은 매일 3분씩 해보면서 나를 멀리서 보고 명상 속에서 깨달음을 나도 느껴봐야겠다.

 

(pg311) 살면서 반드시 버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묶어 버리는 사람이다. 움직이지 않게 하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사람들이다. 생각의 늪에 빠지게 하고, 그 부정적 생각 속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게 한다. 3cm도 되지 않는 삶의 문턱을 못 넘고, 수십 미터의 생각 담장에 갇히게 된다.

=> 내 주변의 3명의 평균이 나라는 말이 있다. 주변 사람들이 중요하고, 그만큼 환경이 나를 만든다. 잘 될려고 하면 그 환경안에 있는게 중요하다고 느끼는 지금, 환경을 잘 이용하면서 같이 열심히 하는 동료들과 오래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pg 318) 돈은 감사의 느낌이고, 부는 풍요의 과정이며,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어떤 의미와 가치 없이 텅 비어 있던 단어에 이제는 풍요와 감사의 느낌이 담겨 있다. 비어 있던 돈의 그릇에 긍정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담기 시작했다. 돈이 주는 느낌의 변화, 그것은 나에게 있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pg324)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대해야 한다. 내 삶에 어떤 인연이 펼쳐지고, 어떤 결과물이 주어질지는 돈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해야 한다. 돈이 만드는 인연 관계를 축복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그 감사의 마음을 돈에 담을 때 돈은 우리의 아바타 역할을 한다 

=> 예전엔 돈을 단순히 내가 원하는걸 살 수 있는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다. 이정도 노력하면 이정도는 소비해도 된다고 돈을 가볍게 여겼다. 하지만, 투자공부를 하게 되며 돈의 가치를 더 느끼게 됐고 돈을 소중히 다루게 되었다. 정말 이 책 구절처럼 돈으로 인해 만드는 관계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돈을 감사한 수단으로 알고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아크로3
25.11.01 22:38

나나스 좋지 않아요? 내 바이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