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용용이ㅋㅋ]

 사실 지난달 실준을 들으며 임장과 임보의 벽, 그리고 투자 반대하는 유리공, 또한 정부 규제 까지 난 의욕을 많이 잃었던 것 같아, 당장 투자 하지도 못하는거 지금 계속 하는게 맞아? 이 마음에 서투기를 결제 하지 않을 이유만 계~~~속 찾았지만 동료, 튜터님, 멘토님들 모두 “준비 된 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말씀해주셨어

 이번달 난 거창한 마음을 가지고 강의와 조모임을 신청한 것은 아니고 이번 달을 쉬게되면 영영 쉴 것만 같아 그걸 극복하기 위해 신청한 것 같아, 잘 하면 좋지만 너무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로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 건강과 유리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해보자! 한개의 앞마당을 늘리며 지역을 볼 수 있는 눈, 그리고 저평가를 찾을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길로 한발자국만 더 나가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