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화)] 기사 정리
- 😜 헤드라인별 기사 요약 및 생각 정리
- AI 거품, 꺼지려면 아직 멀었다”…빅테크, AI 투자 확대 지속
- 여전히 AI 기업들이 실적을 잘 내고 있는 와중이다. 즉 거품이 아니다. 현재 거품이 맞다고 한들 아직 거품이 꺼지기엔 이르다. 계속 해서 빅테크 기업들이 AI 관련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런 투자 순환 속 매출이 잘 나오고 있다. 이들은 AI 선두를 달려 많은 이익을 보고 싶기에 이제로썬 투자를 멈추기도 힘든 상황이다. 계속해서 투자자금만 늘어나고 AI를 통한 실질적인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땐 정말 심한 변동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해당 기사에선 반도체, 데이터센터 장비 등 고가의 ai 인프라의 감가상각이 극심하다. AI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반도체 또는 데이터센터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ai 반도체를 만드는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 빅쇼트’ 마이클 버리 “이번엔 AI 거품이다”…2년 만에 시장 과열 경고
- 2008년 금융위기를 맞춘 마이클 버리가 SNS에 글을 올려 기사까지 올라왔다. 기사만 읽어서는 왜 거품인가? 곧 터지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가 없었다.
- 루프캐피털 “엔비디아, 73% 더 오른다”…목표주가 350달러로 상향
- MS, UAE AI 인프라에 11.3조 투자…엔비디아 블랙웰도 선적 승인받아
- 트럼프 "엔비디아 최첨단 블랙웰 칩, 미국 기업에만 주겠다"
- 엔비디아는 끊임없이 새로운 성능의 AI 칩을 개발하며 판매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제공해줄 수 있는 기업으로 경쟁에 유리한 것 같다. 다만 너무 성능이 좋아서 그런가? 전 세계적으로 매출의 변수 트럼프 대통령이 존재하는 듯하다.
- AI 거품, 꺼지려면 아직 멀었다”…빅테크, AI 투자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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