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31기 한번(1)의 선택으로 7채의 미래를 바꿀 온리원조_별사진] 3주차 강의 후기

명불허전 자모님 강의

지난 6월 열기 강의에서 처음 뵀을때는 참 시니컬한 강사구나 했다. 그런데 열기, 실준, 서투기 등 매 강좌마다 등장하는 자모님의 강의는 다른 강사님들보다 압도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부산은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다. 그래서 서부산권은 지리도 잘 아는 곳이라 이번 강의 때 자모님의 강의 내용은 큰 무리없이 이해가 됐다.

동부산권은 2000년쯤을 기준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고 크게 관심이 없었던 곳이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서부산권보다는 우선되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임장보고서 형식이나 틀에 신경쓰지 마라. 당신이 보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정도면 된다.

권유디님도 예전 강의에서 얘기했었지만, 그리고 나도 이미 잘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집에서 너무 멀어 아직 앞마당을 만들고 있지 못하지만 꼭 시간내서 부산도 넓혀야겠다.

26년 상반기에는 꼭 부산을 앞마당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