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4(화)감사일기
1.구리시 조톡방이 열렸다
다들 수강경력이 어마무시하다
한달을 좌충우돌 고군분투할
8명과의 케미가 기대되어 감사하다
2.직장 동료들의 마스크부대 덕분인지
나도 감기몸살이 걸렸다ㅠ
독감주사도 맞았는데ㅠ
그래서 어젠 11시도 못되어 잠들었다
컨디션 빨리 돌아와야 구리 가는데ㅠ
3.요즘 읽고있는 자모님추천책 “나의가치”
이책에서 자꾸 “나는 이대로도 충분하다”
라는 메세지를 보낸다
내가 나를 끊임없이 몰아가고
어제의 내가 아닌 남과 비교하고
나를 향한 칭찬보다는
비난을 더하는 내게
충분히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너를 믿고 너를 믿어봐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해준다
나를 믿는 마음~오늘도 그 마음을
갖게해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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