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_확언

- 나는 2025년 안에 아파트 1호기&매사 1호기&오피스텔을 모두 매도했고, 아파트 3호기와 4호기에 투자했다.

- 나는 2026년부터 동생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고,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 나는 2026년 상반기에 매사 2호기 거래를 시작으로, 반기에 1회씩 꾸준히 수익을 냈다.

- 나와 파오리는 2026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 나는 2027년에 순자산 10억을 달성했다.

- 파오리는 2027년 상하수도 기술사에 최종 합격한 후 엑시트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달 동안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 나는 2027년에 아파트 2호기를 매도한 뒤 중고 X3를 구매했고, 엄마에게 GV70을 선물해드렸다.

- 나와 파오리는 2028년 부모로써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 나는 2029년에 아파트 3~4호기 잔금을 문제없이 치렀고, 동생의 잔금도 도와줬다.

- 나는 2030년에 순자산 18억을 달성했다.

- 나는 2030년까지 지점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며 일하는 시간을 줄여나갔다.

- 나는 아파트 3~4호기를 목표한 가격에 매도했고, 좋은 타이밍에 코어 구역을 매수했다.

- 나는 2040년 안에 순자산 상위 1%를 달성했다.

- 나는 매주 운동을 쉬지 않았고, 40대부 농구 대회에도 꾸준히 나가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나는 매일 독서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에 3시간, 일주일에 3일 정도만 일하며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나는 엄마의 건강관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매년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고 있다. 엄마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계신다.

- 나와 파오리는 우리의 아이가 스스로 본인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 내 동생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 대표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고, 강의와 컨설팅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전국 각지에서 재능 나눔을 하고 있다.

- 나는 하고 싶은 것은 언제든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다.

-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다.

-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 나는 남이 아닌 "나"에 의한 삶을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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