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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1.05
4. 총점 (10점 만점): 8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5.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나스의 말을 빌리면 “멀티태스커들은 그저 모든 일에 엉망”이었던 것이다. 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
-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 1. 정신이 흐트러지는 건 본능이다. 2. 멀티태스킹에는 대가가 따른다. 3.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6.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어떤 행동을 하나의 습관으로 바꿀 정도로 오래 유지하면 그때부터 여정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히라.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7.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동기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의지력은 늘 내 곁에서 나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엇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의지력, 다른 말로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는 능력은 미래의 성공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지표였던 것이다.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의지가 있으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8.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9.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큰 것이 위험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큰 성공을 두려워하면 성공을 피하거나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11. 도미노를 세워라]
- 다른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고 나면,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 있음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13.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 목적의식이 바꿔놓는 우리 삶의 크기는 거기에 연결된 우선순위의 힘과 정비례한다는 것이다.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사실 우리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지만 우리의 현실은 당면한 현재다. ‘지금 당장’이 우리가 가진 전부다.
[15.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젹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놓는 것이다. 하루 네 시간씩을 따로 떼어 두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한정된 시간을 정말 중요한 단 하나로 가득 채우자.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꾸준한 습관 기르기로, 성공의 습관을 만들자.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다. 나의 의지력이 불타오를 때 중요하다고 생각드는 일을 해내자.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알고 있었지만 지키지 못했던 일과 삶의 균형. 본질적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자.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스스로 제한을 두지 않도록 하자. 넓게 생각하고 크게 생각하자.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나만의 언어로 요약)
[7.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동기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의지력은 늘 내 곁에서 나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엇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의지력, 다른 말로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는 능력은 미래의 성공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지표였던 것이다.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의지가 있으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8.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9.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큰 것이 위험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큰 성공을 두려워하면 성공을 피하거나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 '나의 의지력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불타올랐다 사그라들었다 한단 말인가…' 라는 자책 하지 않기.
원씽에서도 나왔듯이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다. 에너지이기 때문에 한정된 에너지가 소비되면 의지력은 바닥을 보이기 마련이다. 이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짜보자.
바쁜 일상에 치여 부업의 시작이었던 본질적인 이유가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잘 잡자. 결국 내가 돈을 벌고 성공하고 싶은 이유는 ‘가족’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됨을 잊지 말자.
‘일’은 고무공이다. 언제든 바닥을 쳐도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다. 이 사업이 망한다 해도 나는 돈을 벌 수 있는 구실을 갖고 있다. 이건 나의 큰 무기.
성공을 하려면 큰 일, 큰 생각을 해야한다. 작은 상자에 갇혀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자. 늘 그래왔듯이 결국 해보면 해낼 수 있는 일들이었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STEP5. 동료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은 질문
[8.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 동료 대표님들의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떻게 잡아가면서 보내고 계시는지요. 😊

댓글
가장 저울질 하기 어렵고 저울질하다 주저앉아 이게 맞는지 지금 난 무얼 하고있는지 나 자신을 쪼개고 시간을 쪼개다 지치는 시점에 다시 정신이 버뜩들고 단전에서 부터 힘이 생기는거 같은...책 인듯 해요 저에게는....^^ 결국은 그 균형도 제 몫이 커서 지금 제가 만족하는 충족할 수 있는...후회하지 않는 그 판단이 균형이 맞는게 아닐가하는 장황하게 짧은 몇 자 적어보아요 같은 책을 읽었는데 요목조목 야무지게 정리하신 라쀼라쀼님 대단하셔요~저의 책 요점은 선택과집중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