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테크에서 50+50은 50이다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드디어 듣네요.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해야 할것만 같은 것들은 많은데 왜 변화되는 건 없을까?
하나씩 집중해서 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하려던 과거가 떠오르면서 팍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뭐든 해봐야 아는건데 사람들은 ‘하기도 전에 알고 싶어한다’는 점이 뼈를 때렸습니다 ㅎㅎ
완전 제 얘기고, 무엇을 하든 해보기도 전에 분석 중독에 빠져서는 머릿속에서만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강의를 성실히 수강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재테크를 내가 좋아할 수 있는지,
좋아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좋아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고의 흐름,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장 배우고 싶어요.
벌써 바뀔 내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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