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 62조 파초] 기본과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방법만 변경될뿐.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현재 보유중인 자산이 5급지 이하가 아니면, 보유가치가 있다.

지금은 갈아타기 힘든 시장.
> 보유를 유지한채 추가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 
>나의 투자체력이 맞는것. 똘똘한 한채가 좋긴하지만 버틸힘이 있는지 대응할 힘이 있는지
>투자를 해보지 않았으니 첫투자는 번트치고나가는 정도만 해보자.
>투자금 회수와 매도하기 좋을것.
결 : 비규제 지역투자 도전.

비규제지역 중에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A지역 : 비규제지역중에 급지가 가장 좋다. 위치도 서울과 가장 가까웠다. > 장표를 보니 흐름이 먼저 온다. > 모르는 동네. > 여기까지 앞마당을 늘리고 신중하게 투자?
B지역 : c지역과 비교해볼만한 동네라고함, 사는곳과 가까운 아는 동네, 0호기와 비슷한 생활권 > 우선 제외
C지역 : 이번 임장지. 장표를 보니 흐름이 늦고 낮게 오긴한다. >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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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주요 지역을 백지도로 그릴수 있고, 각 특징을 적을수 있어야한다. 필수. 

공부하듯이 암기필요. 지역별 금액을 체크해준것도 같이 외워보자.

전세금으로 노후의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다. 

내가 필요한 노후현금을 정하고, 필요한 전세금과 그에 해당되는 아파트 가격을 역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