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투자, 내집마련..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일줄 알았습니다. 허나 주변을 돌아보니 현실이더군요.
아직 시작도 못했다는 망설임의 마음과 이제는 늦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을 동시에 지니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와닿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저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강의를 듣고 그 강의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쮸리
25.11.06 22:50
뭉웅님 ! 망설임과 불안함은 이젠 훌훌 날려버리시구, 차근차근 월부 강의를 스펀지처럼 100퍼센트 흡수해서 !! 앞으로 더욱더 넓은 지식과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실수있을꺼에요 !!! >,,<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