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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2강 때는 

“하.. 내가 (실천)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하루 일정들을 마치고 강의 듣는 것, 현실의 나에게서 바꿔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처음엔 버거웠던거 같아요

(그래서 하루는 쉬었어요..ㅎㅎ)

 

그런데 열심히 하시는 조원 분들, 파이팅 넘치시는 모습들을 보고,

처음 수강 하는 저와 몇분들에게 꿀팁과 정보들 공유해주시는 넓은 마음에

그래도 강의라도 계속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완강을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을수록 

‘할 수 있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재테크 상식들을 배워 가서 

저라는 그릇을 풍성하게 채운 것 같습니다

강의 듣기 전과 후에 저의 인생 방향 설정이 달라졌습니다

제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돈을 다루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과제도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미래의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강의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조원분들의 존재만으로도 큰 원동력과 힘이 됩니다!

11기 46조 화이팅~~! (오르는 자산 4고 6십 전에 은퇴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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