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기초반]은 2024년 11월 이후 1년만에 2번째 수강.
1호기 이후 비어있는 통장, 일정부분 대여한 금액 상환을 위해 다시한번 소득을 정리하고 지출을 통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음
1. 1주차 강의 수강 후 기억할 점
-단 한명이 예외도 없이 걸어간 로드맵에서 인내자산과 경험자산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음
- 지출통제로 모아둔 종자돈 뿐이라 매일 꾸준히 내 안에 쌓여가는 무형의 자산도 시각화해 확인하니 매일의 시간이 소중하다 생각하게 되었음
-저축하는 법 : 작년에 강의를 듣고 통장 쪼개기를 했는데, 지금 강의를 다시 들으니 내가 통장을 잘못 쪼갠 부분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음. 보험, 정수기 할부 등을 생활비에 넣지 않고, 고정지출로 분류하여 통장을 정리했었고, 결국 지출을 일부 조정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음. 이를 다시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
-거주비 : 현재 세대분리와 함께 다시 재정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음
- 배운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 : 맞다. 뭐든 해야 어디로 갈지 판단할 기회가 있다
-보험 :50세가 넘어가며 가입한 보험이 있음. 필요하다 생각함. 운전자보험의 해약 여부를 재점검 해야 함
부모님 보험비도 지출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줄이기는 어려움이 있음
2. 적용할 점
-실제 작년 재테기 이후 통장을 모두 쪼개어 관리하고 있고, 이번달은 경조사비와 업무 관련 지출 이외에는 거의 개인적 지출이 없었는데도 신기하게 매달 통장에 정해놓은 금액이 지출되고 있음. 통장에 넣는 금액을 줄이면 소비도 연동되어 줄어들까?
- 고정지출로 정해놓은 보험비, 정수기 렌탈료 등을 생활비로 책정하면 지출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다시 재점검 해봐야 겠음
- 재정상태 재점검 후 세대분리를 다시 고민하자. 왠지 매년 다시 들어야 할 것 같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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