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때 전원참석했어서 그런지, 오늘이 2주차 조모임 같았습니다.
시장의 변화성 때문에, 마음이 착잡한 분들이 많구요.
그 와중에 기준을 못 세워서 힘겨운 분들도 있구요. 저도 나름은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이것은 부동산 투자뿐만이 아니고 삶의 전 과정에서 항상 이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상실감이 큰 거라, 좋게좋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모든 조원이 분임을 마친 상태라,
광명에 대한 각자의 견해와 느낌을 들으면서 좀 더 광명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처럼 우리의 앞날에도 광명이 비춰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광명에서 근무하면서 분임과 조모임 진행해주신 부밍이~~조장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조장님의 따뜻함으로 우리조 한달간 포근하게 뽀족한 앞마당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임보 오픈해주신 있집님도 감사합니다. 조장님 말씀처럼 다음주에 임보라이브 들으시면 더 잘 쓰실수 있을거예요. 임보 꿈나무 있집님 화이팅~~
추운날 장시간 분임으로 과로한 몸 잘 챙겨주시고, 단임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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