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과제를 하면서 지역과 단지를 비교하는 것이 기준을 배웠지만 그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한강뷰나 숲이나 공원뷰(아내의 드림)에 관삼을 가지고 공원뷰가 있는 단지와 동과 층을 눈여겨 보게되고 지하철 개통예정이니 하는 환경과 호재에 자꾸 신경이 쓰여서 냉정하게 비교하기 힘듭니다.
입지, 교통, 직장, 환경, 학군 중에서 지금 1급지인 서초구 잠원동에 나홀로 아파트에서 어디로 갈아타야 할지 아직도 방향이 서지 않습니다. 아내는 동작구와 관악구가 저평가 되었어서 장기적으로 자금을 집에 깔고 있지 않고 투자를 하고싶어합니다.
이 결정에 내마중 강의과 코칭이 도움이 얼마나 될까요.?
용용맘마밈의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단지와 아파트를 비교하는 심화된 디테일을 보게되어서 내마중 강의와 코칭을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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