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하게 하는 나초단입니다.
투자자라는 길을 먼저 가시고
바로 앞에 있기에 진심을 담긴 이야기를 해주신
Ace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와의 만남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에이스란?
기초반 → 실전반 : 내가 할 수 있을까?
실전반 → 월학 : 3개월+ 나눔글 + 독서 할 수 있을까?
월학 → ace : 부족한 실력으로 튜터링과 독모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저에게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이타심, 열정, 태도,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
다 갖추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지만 한 가지 씩은 꼭 갖춘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가 부족할 수 있지만 더 잘하는 사람을 통해 배우는 곳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재미있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는데
Ace를 가면 얼마나 더 신나고 즐거울까요 ㅎㅎ
너무 기대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원분들 성장과 나의 성장
운영진은 진정성과 실효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 아니면 이 사람 누가 도와주겠냐는 마음”
“이 사람이 내 동생, 내 아이라고 생각하는 마음”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마음”
'내 성장보다 칠용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고 있을까?'
고민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진이 아니였다면 제 성장을 먼저 생각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 부반장을 하면서 저보다는 우선적으로 반원분들의 상황을 돕고 싶고
함께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고 같이 성장하기 위해서 나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의 성장이 따라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반원분들과 튜터님과의 소통
우리 칠용이들과는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수다스럽게 이야기 중이지만
튜터님과 소통 하는 게 쪼금 어려웠습니다.
튜터님한테 이야기했다가 혼나진 않을까...
나를 부족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100%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닌
선배님들 역시 그런 과정을 겪고 돌파하셨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 튜터님을 1000% 믿고
용기있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유리공 관리
회사에 있을 때 만큼은 더 열심히 함으로서
신뢰를 쌓고 반합을 잘 맞추자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0과 100이 아닌,
30대 70 or 70대 30으로 조율해야 된다!!
근데 역시 월부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도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반짝거리는 유리공
월학을 2학기 달려가는 동안
지방 가는 것에 대한 걱정
몸이 상하는 것에 대한 걱정
많은 걱정을 해주는 유리공에게
못되게 이야기를 하고 말았는데요..
되돌아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게 이야기를 한 것 같아
유리공 관리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이 활동은 내가 정말 하고 싶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과
밝은 모습과 잦은 연락으로 유리공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윤이나 선배님, 험블선배님
오늘 많은 것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력이 있어서 에이스반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있다면, 자신 있게 부딪혀보는 과정에서 실력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