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0호기 어서50조 나무나루] 광장동 너른 벌판에 첫 발을 내딛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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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user-level-chip
23. 12. 26. 15:30

나무나루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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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석희user-level-chip
23. 12. 28. 08:20

먼 길 매번 신나게 오시는 모습에서 순수한 열정을 봅니다!! 저도 덕분에 공부와 임장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