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그리고 실효성!에이스선배대화(윤이나&험블 선배님)[이호]

안녕하세요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를 가게 되었습니다

에이스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궁금증

그리고 반운영에 관하여 질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이 겪었던 그리고 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열반기초에서는 하는 선배대화 심화버전?

정말 준비를 많이 해주신 윤이나 선배님, 험블 선배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방향성 그리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

에이스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없애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버 그리고 운영진이란?

누군가를 도와 준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대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시간들이 벌써 한달이나 흘렀다. 

내가 받았기 때문에 도와준다?

이런 나의 고민, 행동에서 벗어나 나라는 

내면을 최근에 들여다 보았다

운영진, 기버 과연 나는??

복잡하거나 어렵게 생각 하기 보다는

키워드는 2개였다

# 진정성  # 실효성

진정성

내가 진심으로 그 사람의 성장을 생각 하고 있는가?

예로 5번중 3번은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는가?

F 이면서도 공감을 정말 못하고

그 져 상대방에게 “힘든 거 없어요”

전화 했구나 정도만 이야기는 하는 나였다

내가 이러려고 운영진을 했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선배님도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처음은 당연히 시행착오가 있는 것이고

배우면서 그리고 성장 한다고 하셨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 한발 더 깊게 

상대방에서 본인의 이야기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먼저 이야기 하면 어떨까?

내 자신 먼저 손을 내밀고, 다가서 보자!

진심의 표현, 그리고 마음이 되었다면

마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 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아니, 행동을 할 것이다

실효성

내가 열심히 하는 시간, 

투자 활동을 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나눔입니다

진정성은 기버, 남을 도와주는 부분이라면

왜 이런 실효성이 나왔을까?

남을 도와주면서 분명 나의 성장이 있다고 했으나

나의 성장이 먼저이거나, 성장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나의 성장 열심히 하는 것도 나눔이라면

할때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해보는 것이다

그게 어떤 것으로 될지는 사람, 상황마다 다르겠으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고민하지 일단 실행하고 결과를 만들어 보는 단계이다

2번이나 비슷한 피드백을 받은 임보

시세관련해서도 우선 해보라고 받은 피드백

압도적까지는 못 한다 하더라고

분명 나의 성장, 운영진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진정성, 실효성 같이 맞물린다

동시에 준비 하는 것이다

나눔과 성장은 연결 되는 것으로 

동시에 어렵다면 끝까지 하나만 해본다면  자연스럽게 넘어 간다

아직은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내가 왜 월부학교 왔지??

내가 왜 운영진을 했지??

지금의 나에게 잠시 한발 물러나서 질문을 던져 본다면

명확한 답변이 나에게 오기 때문에 

힘들고 행동이 버거울 때 앞으로 나가 알 수 있을 듯 하다

힘들다면 언제든지 튜터님에게 도움 청하기

단, 감정 호소 X, 해주세요  X

고민/이유/해결방법 이렇게 정리를 해서 이야기 해보자!

분명 회사에서는 늘 대안을 만들어 봐라, 해결방안을 만들어서 

보고를 하고 계획을 했으나 아직은 투자자로 그리고 월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익숙 하지 않은 부분인데 꼭 필요한 부분이다

+

튜터님께 반드시 솔찍해 지기!!

바쁘다고, 시간 없다고 아직도 그러시나요?

모두에게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이다

하는 일이 많아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관리가 안 되서, 내가 할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답은 생각해보면 엄청 간단했다

최임내기 전 남은 3시간을 기억하라

월간/주간/일 할일을 미리 계획 세우고

중요한 일정(최임, 강의준비)은 제출일 D-2까지

당겨서 제출 계획을 세우고 남은 시간에 

보완도 하고, 내가 하기로 한 것들을 채워 보는 것이다

무슨일을 할때 집중/완전 몰입해서 하라

내가 시간에 먹히고, 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관리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에이스반을 두려워 하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제일 크다

나는 실력이 없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미 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실력은 다 비슷하다, 그리고 실력이 채워져서

튜터링은 하지는 못 한다. 일딴 해봐라!!

나에게 이 또한 많은 물음표였는데

이번 선배대화에서 많이 해소 해주셨다

튜터링?

부족하면 내가 분명 움직인다. 그리고 하게 되었다

(앞마당이 흐리다? 그러면 나는 모든 단지 전임을 했다) 

내가 부족하면 또 하게 된다

부족보다는, 나는 잘하는 사람과 같이 하면 너무 좋다

이런 마인드로!!  잘하는 사람과 같이 하니 개이득이네(?) 

마음을 고쳐 먹자. 100개중 1개라로 하면 되지?

부족한 뒤를 보는게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앞을 보고 나아 가는 것이라고 해주셨다

해봐야만 실력이 쌓인다 

정말 가고 싶다면, 일단 해보는 것이다

나의 막연함 그리고 실력, 그리고 진성성

지금 3년째 투자자가 되었는데 이번에 선배 대화하면서

열기반 처음 수강생이 된 느낌이였다

채워야 할께 너무 많고

그리고 다가가야 하는 것도 분명 알면서

실행 하지 않고 너무 고민을 하지 않았나?

그러려고 지금 내가 학교에 오고, 운영진을 하고

에이스반의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나를 뒤돌아 보게 되었다

11,12월 남은 2개월 후회 없이

그리고 최선을 다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듣고 싶었고 궁금했던 이야기를 준비하고 해주신

윤이나  그리고 험블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