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3차 얼리버드]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4기
민군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부수입이 없으면 안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민군님 말하는 캐시카우를 만들어보자를 목표 희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8월27일 강의를 시작으로 3주째 9월18일
내돈내산 주문이 아닌 고객의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신기했고 설레는 마음이였습니다.
빨리 주문 넣어서 배송해드리고 싶고
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많이 올려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가 하루 목표한 가공수를 달성하지 못하고
등록을 하면 오류가 떠서 몇 십분을 붙잡고 있을때도 있었네요..
안하던거 하면 바로 아프잖아요..
컴터 뚫어져라 봤더니 다래끼에.. 오늘은 코로나 확진까지… 흑흑…
그래도 오늘 목표 가공 50개 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칭찬받을만하지요?^^*
그리고 인증사진처럼 꾸준히 주문이 들어옵니다.
하루에 하나도 지금은 감사해요~
나의 DB가 많아지면.. 더 나아질거라 기대합니다.
중급반을 들으면 또 겨우겨우 따라가겠지만 한단계 올라갈거라 믿어요~
민군님 덕분에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이 아닌
내가 한만큼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알게 된것만도 저는 행복합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월천클럽에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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