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0대 체육관 관장도 첫주문 성공 했습니다.

25.09.30

 저는 지방에서 조금만하게~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 입니다. 

 

작게 부업으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과 최종적으로는 제가 꿈꾸는 체육관을 짓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 했습니다. 

 

서류 준비가 다 된줄 알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1주일정도 늦게 상품을 가공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루에 집중해서 4-5시간 정도 가공 했습니다. 평일은 20-25개 가공,주말엔 40-50개씩 가공 했습니다. 

 

그렇게 가공 후 7-8일정도 후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작은 수익이지만 바벨을 들어 올릴 때만큼 기뻤습니다.

 

저는 이 강의 목표에 도달하면서 제 자신이 변하게 되는 과정을 즐겼습니다. 

 

쓸데없이 핸드폰,OTT,웹툰 같은것을 하지 않았고, 상품을 올리기 위해 이전보다 더 체력관리를 하게 되었고요

 

배부르지 않게 먹으면서 작업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 했습니다. 

 

현재 목표마감 1시간전에도 상품 가공을 하는것을 보고 제 자신이 많이 변화 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중급반을 바로 신청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건을 많이 판매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꾸준히 한다면 온라인 마켓 판매와 더불어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같은 기수여러분과 매니저피치님 선배기수님, 민군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상품가공해야 해서~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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