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전화임장 하라니까 하긴 하는데
사장님한테 죄송해요... 꼭 해야되나요?'
'뭘 물어봐야될지 모르곘어요...
불편한데... 왜 해야 되나요?'
전화임장 두렵고 막막한 분들,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는 분들!
전화임장을 안 하면 왜 손해인지
나한테 뭐가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팩트부터 말씀 드리면 그렇습니다..
현장에 자주 가면 좋겠지만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전화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에요.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한 이상,
사람들을 만나는걸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현장파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한달만에 어떤 지역을 거주민만큼
속속들이 파악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럼에도 해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조와 함께 그 지역에 몰입해서
많이 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정리하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실제 지역민의 선호도를
가장 잘 아는 부사님을 레버리지하면
빠르게 지역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최고의 손품이자 발품인 전화임장!
안 할 이유가 없겠죠?
네이버만 보고 ‘여긴 투자할 수 있는게 없네..’
하고 낙담할때 누군가는 용기 내어 전화해서
나에게 맞는 물건을 찾고 만들어냅니다.

시세보다 싸게 살고 계신 세입자분,
‘어제’ 갑자기 이사 가겠다고 하셨대요.
매매가도 조정해주실 수 있대요.
만기도 적당히 남았고 시세대로 맞추면
투자금에 딱 들어오게 됩니다.
평소에 안하다가 마음 먹었을 때
갑자기 전임하고 매임하려면 어려워요.
나 올해 안에 투자하긴 할건데~
일단 지금은 말고 12월에 하면 되지 않을까?
가 아니고 지금부터 해둬야 합니다.
막연히 미루면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직면하세요.
지금 보고 있는 여기..
어차피 투자 못한다고요?
안 할거 같다고요?!
언제 하게 될지 몰라요...진짜로요.
3억으로 한 다음 투자는 5천으로 할수도 있고,
5천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1.5억으로 할수도 있어요.
지방 할 줄 알았는데 수도권 외곽할 수도 있고
지금은 못하지만 5년 뒤에 투자할 수도 있어요.
앞마당을 한번 만들 때
진심으로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
한번 할때 제대로 만들어두자고요!!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보아요.
미안해서 못하는건지,
두렵고 낯설어서 하기 싫은건지…
필요한 행동이라면 해야 합니다.
미안한 마음 대신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해주세요.
부동산 사장님, 집주인분, 세입자분이
도움 주셨듯이 나도 내 방식으로
세상에 베풀고 나눠주세요!
나보다 앞서간 분들이 그렇게 해서
성장하고 투자했다면
나도 한번 해보는거에요!
전임을 넘어야 매임을 하고
매임을 넘어야 투자를 하고
투자를 해야 내 꿈에 다가갈수 있어요.
임장도 임보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어느새 다 하고 있는 우리!
벽처럼 보이는 계단 앞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또 한번
폴짝 뛰어올라가 봅시다!
옆에 망설이는 동료 있으면
ㅁㅁ님 같이 해봐요! 하고
끌어올려주시고요❤️
아시겠죵??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