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덕분에 두 번이나 너나위님을 뵙고 왔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얼떨떨 앞에 계셔도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두 번째 뵈니 조금은 실감나고 감개무량하지만, 너무 쑥스러워서 역시나 멀리서 바라만 뵈었어요.
강력한 규제로 마음이 심란한 분이 많이 계실 꺼예요.
저 또한 그러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은 잘 이겨내고 할 수 있는 걸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쉽고 명확하게 10.15 규제에 따른 대출을 설명을 해주실 분은 없으실 거예요.
대출은 항상 무섭고 두렵다고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감당 가능하고 무리하지않는 대출로 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자본주의에 최약자가 되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초적인 경제적 지식까지 설명해 주셔서
깊은 곳까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밤새워 가시면서 깊이 있는 강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항상 저희를 위한 잔소리,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해주시지는 않으실 거예요~ ^^
항상 진정성이 느껴지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오늘도 울컥하게 하는 포인트로 감동을 주셨어요. ㅜㅠ
그리고 조리 있는 질문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열정 넘치는 동료분들 덕분에
깊이 있는 생각들 나눠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모든 것은 나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세기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죠.
잘 모를 때 무모한 용기들이 얼마나 스스로가 얕은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용기 낼 수 있도록 제안을 채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적용할 점
유리 멘탈!! 나약한 나!! 강인한 사람이 되자!!
나약함을 느낄 때 더 강인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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