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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도서 소개
1장 :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본것 : 버핏은 유아시절부터 물건을 팔아보고 그를 통해 수익을 남기는 경험을 하였고 그러한 작은 행동들을 이어가며 작은 눈덩이들을 단단히 뭉쳐왔다.
p. 16 성공하고 싶다면 빨리 스타트를 끊는 것이 좋다. 경기에서 다른 선수의 뒤를 쫓기보다는 앞서 달려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것 만으로도 경기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어지간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한층 더 확실하게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p.35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면의 점수만 신경 쓰는 사람은 다소 공허한 인생이 되겠지요.” SNS의 전성시대인 지금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남들이 뭐라고 말하는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깨달은 것 : 외부의 목소리, 외부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며 깊은 생각을 끊임없이 할것. 이로서 행동해야할 방향을 현명하게 설정하고, 시작해야할 때 빠른판단으로 앞서 달릴 것. 경기의 주도권을 잡을 것
적용할 것 : 다주택, 2주택 갈아타기 중에서 계속 방향 설정을 고민하고 있다. 남들은 이전략을 한다더라 저 전략을 한다더라 하는말에 스스로 휘둘리는 것 같다.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해나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심연에 귀 기울이자. 성과를 내고 그 길을 가본 현인들의 조언만을 귀 기울일것. → 내년 1분기에 투자 코칭을 통해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할 것.
2장 :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본것: P.71 나무도 영원히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버핏은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어도 스스로를 과신하지 않았다.
P.93 수잔과 저는 영화 보러 갈 돈을 아껴서 684만 9,936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깨달은것 : 워런버핏은 1950년대의 돈으로 약 100억이상 투자햇을때도 아내 수잔과 영화보는 돈까지 아껴가며 투자에 집중하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2호기를 투자하고 투자 흉년기를 보내면서 눈앞에 투자라는 목표가 없어서 근 3개월 넘게 과거에 해왔던 소비습관이 다시 나오고 있다. 순자산 근처에도 가지않았는데 느슨해지고 나태해진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영화 한편쯤은 망설임없이 보는 작은 돈을 소홀히하는 태도와 고생했으니까 시도때도없이 스스로 보상하려는 보상심리를 경계해야겠다.
적용할것 : 마통을 잠깐 빼서 쓰고 채워야지 하는 생각 없애기. 다시 정해진 현금 내에서만 소비하기. 월 저축액 다시 점검하기.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 대표적인 사건은 1) 버크셔 해서웨이와의 악전고투 2) 담배꽁초 주식에서 성장주로 3) <포브스> 선정 미국 최고의 부호 400인에 선정.
본것 : P.126 "B 부인은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빠르게 행동에 옮겼습니다. 망설이거나 생각을 바꾸는 일도 없었지요. 뒤는 결코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뭐가 됐든 끝까지 해냈습니다."
P.138 버핏의 투자 원칙 중에는 “만능 선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자기가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라는 규칙이 있다. 그때 반드시 지키는 것은 능력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무리해서 능력 범위를 넓히려 하지 않는 것이다.
깨달은것 : 부자의 그릇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생각나는 지점이었다. 부를 담을만한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결국 부를 손에 넣게 되더라도 지킬 수 없다는 그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말인 것 같다. 본인의 능력을 넓히되, 무리해서 넓히지 않고 그 그릇에 담기는 부를 확실하게 채워나가는 현인의 지혜를 배울수가 있다.
적용할 것: 담을 수 없는 부를 무리해서 쫓기보다는 내 스스로 그릇을 넓혀가는데 집중할 것. 이직 준비로 앞마당 넓히기와 투자 공부를 적극적으로 못하고 있지만, 평생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점프하지말고, 다시 서서히 투자공부를 이어나가야겠다. 앞마당을 늘리는 것에 급급하지말고, 규제속에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현명하게 지켜나가며 내 그릇을 잘 지켜나가기!→ 12월에 세금 특강 꼭 수강할 것!
4장 :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조금씩 나이들어가는 동안 버핏은 ‘오마하의 현인’으로서 모두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되었다.
본것:P.207 투자자는 평생 구멍을 20번만 뚫을 수 있는 펀치카드라고 생각해야합니다. 투자에 관해 한 번 결정할 때마다 구멍을 하나 뚫는 겁니다. 그러면 사소한 일에 손을 대는 것은 삼가게 됩니다. 자연히 결정의 질이 높아지고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지요.
깨달은것: 투자결정은 펀치카드에 난 구멍처럼 되돌릴수 없고, 계속 카드에 남게된다. 신속하되, 결졍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 이전에 평소에 낙숫물로 바위를 뚫듯 실력을 쌓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를 잡는 것은 준비된자만 할 수 있는것! 이번 이직 때에도 느꼈듯이 삶의 전반에 꼭 이 명언을 적용하자!
적용할것: 2026년동안 결정을 질을 높일 수 있는 낙숫물들을 어떻게 떨어뜨릴지, 한해 계획을 촘촘하게 세워보자. 지난달에 못했던 만다라트 꼭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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