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
독서멘토, 독서리더

워런버핏 삶의 원칙
버핏은 어떤 일이 타당하고 법적으로 옳은 일인지 조금이라도 망설여질 때는 자신에게 바로 전화를 걸라고 말하면서 어떤 일이든 의문이 들 때는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단언했다.
26p. 어떤 친구를 만들 것인가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유용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할 것. 나눌수 있는 능력을 먼저 내면에 채울 것
p.47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책을 통해 길을 찾고 사고를 정리하지만, 진짜 배움은 경험에서 온다.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도 실천을 소홀히했던 것 같다.
p.73 실패했음을 깨달은 순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큰 타격을 입는 이유는 바로 그만두지 않고 계속 파고들기 때문이다.
p.79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쉽게 잘라버리지 않고 소중히 아끼는 한편, 투자에 관해서는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판단을 고수하는 강인함을 길렀따.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p.121 사람은습관의 지배를 받는 생물이기에 어린시절, 이른 시기에 몸에 밴 습관은 긴 인생을 살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더 좋는
p.162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사상을 이어받은 정당한 계승자이지만, 그중 물려받지 않은 것도 있따. 첫 번째는 담배꽁초 전략에 얽매여 기업의 브랜드 힘과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지 않은 것, 두 번쨰는 극단적일 만큼 분산투자를 고집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좋은 투자처에 관한 정보를 ‘다 같이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핏이 물려 받지 않았다.
p.180 다른 사람의 돈을 맡아 운용하는 일에는 당연히 큰 부담이 따르는 법이다.
p.232 투자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코 침착함을 잃지 않는 자세와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현명함이다.
p.249 고액 투자가 소액 투자보다 늘 높은 이율을 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 조사 결과가 투자에 영향을 준 듯하다. 그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더욱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거기에 상응하는 비판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금액이 적으면 그런 작업은 적당히 넘기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p.267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이지요. 이해도 깨달음도 없는 행동은 실패를 부르거나 후회로 이어지기 쉽다. 버핏은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에 판단을 내린다. 그렇기에 실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p.287 ‘잘 알려지지 않은 것’만 찾아 헤맸다. 울프가 보기에 그건 ‘보물찾기’처럼 수고는 많이 들지만 이득은 얼마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p.293 “배울 만한 점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있고 내가 그 조직에 잘 녹아든다면,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지금은 비참해도 10년 후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즐길 수 없는 일을 과연 10년 후에 즐길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렵겠지요.”
인생에는 수행도 ㅇ닌내도 필요하지만, 버핏은 ‘지금의 비참함’을 견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기꺼이 인내하면 미래를 향해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p.364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된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면 경쟁력 또한 급속도로 저하된다.
p.372 버핏은 버크셔의 회장이지만, 각 기업의 경영자에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않는다. 소유하기는 하나 관리하려고 들지 않는 것이다. ~만능선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p.410 리스크란 그런 일반론이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기 행동에 확신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p.418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또 다른 성공은 얻기 어렵다.
p.441 시장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시장이 모든 사람에게 여유로운 생활을 안겨주리라 기대해서는 안되빈다.
p.489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p.515 질투는 인간에게 비참한 기분을 안겨주고 떄로는 사람을 잘못된 판단으로 이끈다. 특히 돈과 관련된 문제라면 더더욱 그렇다.
p.568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할 것입니다.
p.594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 입니다”
p.681 “성공은 운의 덕, 실패는 자신의 탓”이라는 말을 자주 했따. 성공을 ‘자기 덕’이라고 믿으면 실력을 과신하게 되고 결국 실수로 이어지기 쉽다.
p.750 실수를 해도 어쨰서 그런 잘못을 했는지 스스로 설명할 줄 알면 괜찮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을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해야 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p.768 멍거는 자기가 알고 싶은 건 언제 어디서 죽느냐는 것뿐이라고 하더군요. 거기만 피해서 지나가면 된다고 말이지요."
p.868 회사도 그렇게 행동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말을 ‘다른 사람도 다 하고 있따’라는 다섯 단어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려는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도 하고 있으니까’.'다들 그렇게 하니까'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좋지 않은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쓰인다.
p.905 실패하지 않으려고 결정을 내리는 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들이면 버핏의 말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쳐버린다.
“채무자는 그제야 신용이 산소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풍부할 때는 존재조차 느끼지 못하지만, 사라진 뒤에야 분명히 깨닫는 것이지요.
댓글
보리루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