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는 대출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_
강의를 들어보니,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최대한 천천히!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하시는 소위 “불쌍한 사람들”이라
이번 강의에 나온 정책대출은 하나도 쓰지는 못하지만,
대출에 대한 자세를 배우게 된 것만으로도 엄청 의미가 있었습니다.
내마기 끝나고 이제 난 준비가 되었어! 라고 생각했었는데_
자만심은 내려놓고, 다시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내마중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6년 1분기까지 반드시 내집 마련을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