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임보를 지속 루틴화하여 작성하면서,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것인가?
공부는 점수라는 명확한 결과가 나오는데
임장, 임보는 눈에보이는 결과가 없으니
불안한 마음이 강했다.
실력과 직결될 수 있는 임장과 임보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실전반 듣고자 노력하였다.
결국 의사결정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치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못했기 때문이다.
가치를 정확히 알고,
가격을 대입하여 한문장의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이는 한번에 습득할 수 없는 실력의 영역이다.
2주차 강의는 임보에 대한 내용으로
숙제처럼 느껴졌던 임보에 항목별로
중요시 되는 내용, 접목해야 하는 생각 등을
배울 수 있었다.
그냥 시작했던 나무위키,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을
생각을 입혀 구체화 하는 방법을 배웠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연결성을 가지고,
매달 앞마당을 추가해봐야 겠다.
여전히 나는 초보 투자자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
머물러있다가 약간 고여버렸으므로
얼른 뛰쳐나와 적용해봐야겠다.
두고두고 복습해서 1개씩 적용해보자
가치를 스스로 정리해서 실력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