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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우] #25-39 인간관계론 - 데일카네기

25.11.13

One Message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얻어내야하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1.본것

#기본적으로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39p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우리는 편견으로 가득 차고, 자부심과 허영으로 움직이는 감정적인 동물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55쪽 아첨따위는 잊어버리자. 정직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인정을 해 주기로 하자. 

 

96쪽 다른 사람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겨야 한다.

 

⁠#상대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에서 관계가 시작된다

139쪽 당신이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은 자신이 어떤 면에서는 당신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절대 변하지 않을 사실이다. 따라서 그의 마음에 다가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리한 방식으로 그 사람의 세계에서는 그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점을 당신도 진심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상대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

154쪽 자기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절대 논쟁하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158쪽 이 세금 사정관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연약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원했다.

 

159쪽 당신과 상대가 거의 비슷하게 옳다면 아무리 큰 건이라도 양보하라. 당신이 분명히 옳더라도 사소한 건이면 그냥 양보하라.

 

162쪽 어떤 것을 증명해야겠다면 아무도 모르게 증명하라. 섬세하고 재치 있게 증명해서, 당신이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만들어라.

 

163쪽 어떤 사람이 당신이 생각하기에 틀린 말을 한다고 치자.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이다. ‘글쎄요. 자, 보세요! 저는 다르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도 틀릴 수 있죠. 자주 틀리기도 해요. 하지만 틀렸다면 바로잡고 싶습니다. 사실을 한 번 들여다보기로 합시다.’

 

165쪽 우리는 사실이라고 익숙하게 믿어 왔던 것들을 계속해서 믿고 싶어 한다. 따라서 어떤 이가 우리의 가정에 어떤 의심이라도 제기하면 우리는 분개하며, 그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모든 변명거리를 찾는다. 그 결과 우리의 합리성이라는 게 사실은 우리가 이미 믿어 왔던 것을 계속 믿기 위한 주장을 찾아내려는 시도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린다.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감정이 상해 있다면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188쪽 어떤 사람이 당신과 생각이 다르고 그 사람의 마음이 당신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을 때는 아무리 훌륭한 논리를 들이대더라도 그 사람이 당신에게 동의하도록 만들 수 없다. 

 

#칭찬함으로써 마음을 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191쪽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꺼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파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는 말부터 꺼냈죠. 저는 정말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이 칭찬'했습니다. 집주인이 건물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서 칭찬한 다음, 사정만 된다면 일 년을 더 있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202쪽 그 젊은 분의 태도는 누그러지고 변했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정보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해 정보를 요구한다는 점을 깨달으셨기 때문이죠.

 

#항상 겸손하고, 나보다 다른 사람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13쪽 사실 아무리 친구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늘어놓는 자랑을 듣느니 자신의 성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프랑스 철학자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말했다.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2.깨달은 것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  저자는 아첨을 버리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라고 이야기 한다. 사람은 생각보다 더 현명하다. 상대가 나를 위해 하는 말인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말인지 대번에 알아챌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사장님들을 여럿 대하다보면 어떤 사장님은 매수자가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해주신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어떤 분들은 본인의 계약 성사를 위해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거나 사실을 숨긴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렇기에 의도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월부가 잘 되는 이유 또한 다른 의도 없이 월부를 찾아오는 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버는 본인의 성공을 기대하지 않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다.

 

#상대를 인정해 주고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감정이 상해 있다면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인정해줌으로써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따라서 누군가 나의 생각에 반박한다면 적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나 또한 누군가 나의 의견에 반대한다면 반발심이 인다. 이건 본능이라서 당연한 것이다. (물론 이런 마음을 이겨내고 아쉬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용성을 길러야겠지민)

  많은 갈등 상황은 감정이 상했을 때 발생한다. 나도 이번에 임대인과의 관계에서 감정이 상해서 일이 틀어질 뻔 했다. 임대인은 끝까지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했지만, 실상 전세금을 돌려받는 것은 나의 권리이기 때문에 백프로 내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법대로 하라'는 가장 위험한 문제 해결 방법이다. 그보다는 나를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때문에 결국에는 임대인의 말이 맞다고 인정하고 감정에 호소했다. 그러니 임대인분도 전세금을 돌려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이야기 하셨다.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죄송하다' '당신의 말이 맞다'는 이야기를 해야할 때가 많이 생길 것이다. 그 때마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현명하게 달성할 수 있는 CEO의 마음을 가져야하겠다.

 

3. 적용할 것

항상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얻어내야하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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