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임장을 가는 것이 걱정 되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원들과 첫 임장
역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즐겁게 추위를 이기고 완료
만이천보를 걸어서 놀랍기도 했던 아침
분위기 임장만 하다가 직접 주변을 보며 걷는건 달랐다
물론 판교라는 거대한 동네를 봐서 내꺼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왜 모이는 이유는 알겠더라
앞으로 열심히 임장하며 판교같은 좋은 장소르 찾아내야지~
댓글
마교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633
139
25.04.15
18,572
292
월동여지도
23,82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24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76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