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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전 33기 3조야 임장가자 아라메르 울렸어! 오늘은 더] 2강 후기

25.11.15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입니다.

 

서울의 상급지는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이제는 과거에 보였던 하락률을 가지고 어느 단지가 

저평가인지를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단지의 가치에 가격을 입혀서 판단해야하는

철저하게 실력으로 검증받는 시기가 왔다고 했습니다.

 

용맘 튜터님께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그냥” 에서 “제대로” 임장하는 방법을

강의에 모두 녹여주셨습니다.

 

ㅣ그냥 → 제대로

 

임장을 실제 투자와 연결시키기 위해

튜터님께서 “제대로” 임장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하는 임장이 튜터님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지역 전체를 스윽 훑는다는 생각으로 분위기 임장을했고

추려진 단지를 주욱 찍는다는 생각으로 단지 임장을 했고

단순히 저렴한 느낌의 매물을 본 다는 생각으로 매물임장을 하는

정확히 “그냥” 하는 임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수업에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했던

편한 방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최송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남은 임장들(단지분석, 매물임장)을

적어도 튜터님이 알려주신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나씩은 꼭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ㅣ비교평가

 

실제 투자를 앞두고 제가 가진 앞마당 내에서

투자 단지를 추려내기 위해 비교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는 비교평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전고점이나 아실 그래프러 

단순 비교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비교평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준을 세우고

단지를 비교하고 결국 단지의 가치, 가격 그리고 결론을

내릴 줄 알아야 제대로 된 비교평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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