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9기 1도 포기안해 2배로 성장하조 연못을건너] 투자는 시기마다 선택지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연못을건너입니다.

서기 2주차 양파님의 강의로 A지역의 현재 상황과 미래가치에 대해 강의 해 주셨습니다.

A지역을 자실로 혼자 임장을 했어서 

내가 본 것과 생각한 것들이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현재 서울.수도권 규제 이후 어떤 프로세스로 투자로 이어가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이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투자는 시기마다 선택지다.”

항상 투자는 시장의 순서

어떤 시장에 발을 덜이느냐가 중요하다.

부동산 시장은 늘 변한다.

현재 할 수 있는 투자를 실행하고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서울 수도권 자산을 갖는 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실거주 의무 2년을 채우고 투자로 이어가는 프로세스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실거주를 채우면서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는 

강의해 주신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내집마련이나 무주택 상황에 계신 분이라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을 처음 볼 때 다 열려 있지만,시간이 지나고 남아 있는 것 사면 안되냐 보다는

뭘 살지 우선 순위가 높은 것들을 먼저 투자한다.

갈아타기를 하면서 이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랜 시간 매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지역이 열려 있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들 중에서 사야 하는 상황에서

우선 순위를 좀 더 선명하게 잡아 두었더라면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역을 정하고 돈을 정하지 않는다.

투자자는 예산에 맞는 지역 중에 가장 좋은 곳, 지역으로 간다.

실전 투자에 있어서는

투자금 예산에 맞는 지역 선정이

너무 중요하다는 내용을 기억하고

항상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는 과정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지역에 대한 입지 분석부터 

규제 이후 투자과정까지

상세하게 강의해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