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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오르디] 독서후기 : 제3의 부의원칙(대니얼 크로스비)

25.11.16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책 소개]

 

제목/저자 : 제3의 부의원칙/대니얼 크로스비

출판사 : 청림출판

읽은 날짜 : 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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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움에 대한 인간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투자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어떤 원인들 때문에 적합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행동투자자가 되어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어떤 원칙과 기준을 지켜 이런 부분을 극복해야 하는지가 담겨져 있다.

 

PART 1. 우리의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

17/ 우리 인간은 세상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고는 그 스토리가 진짜라고 믿으며 행동한다.

 

17/ 실재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능력이 있기에 우리 인간은 모든 종류의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서 예측 가능한 행동을 하고 신뢰를 기를 수 있다.

 

20/당신은 사회에 모나지 않게 융합되어야 하지만, 투자에서는 남을 앞서야 한다. 당신은 에고를 보호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지만,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에고를 이겨야 한다. 뇌에서는 '왜 그런가?'라는 질문이 더 자연스럽지만, 투자자는 '왜 안되는가?'라고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9/우리가 단기적 충동을 조절해 탐욕을 억제하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모두에게 정도는 다르지만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는 성향이 바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신의 뇌는 언제라도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전시에는 굉장히 좋은 자세이지만, 안락한 노후를 위해 열심히 저추개야 하는 투자자에게는 최악의 태도다.

 

35/목록이나 문장의 앞부분에 온 정보를 더 중요하게 보는 이른바 '비이성적 초두 효과'라는 편향 때문이다. 정보를 전달할 때 곧잘 생기는 초두 효과는 우리의 삶 내내 일어난다. 우리가 무언가를 처음 알게 되면서 겪는 경험이나, 무언가를 배울 때 그것이 어떤 상태였는지 등은 우리가 훗날 그 무언가를 보는 시각에 영향을 미친다. 첫 교훈이 평생을 간다.

 

39/돈을 버는 것은 당연히 기분 좋은 일이지만, 돈을 버는 것을 기대할 때만큼의 기쁨은 주지 못한다. 우리가 타고난 정신 프로세스는 자유롭게 풀어진 순간 불만족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부를 갈망하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고대한 부를 얻고 나면 부의 매력은 순식간에 반감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심리 현상을 '쾌락의 쳇바퀴'라고 부른다. 쾌락의 쳇바퀴에 이끌려 우리는 남들만큼으 살려 노력하고, 결국 실패한다.

 

43/우리는 약세장일수록 고위험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위험은 호황에서도 계속 누적되다가 약세장에서 순식간에 가시화하는 것일 뿐이다. 호황기에 투자자들은 상승장에 편승할 생각에 분별력을 잃고 위험 자산에 높은 매매 호가를 외치면서 턱없이 비싼 값도 기꺼이 치른다. 강세장 동안 위험은 중첩되지만, 모두가 돈을 벌고 도파민이 흘러넘치는 탓에 투자자 대부분은 고조되는 위험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마도 머리로는 위험을 알아차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뇌는 당신이 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모든 힘을 다 써서 방해한다.

 

52/동물들은 배를 채운 뒤에는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이 늘어나고 배고플 때는 위험을 추구하는 성향이 늘어난다.

 

56/역U자형 모델에서는 스트레스가 너무 없으면 태만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숨이 막힌다. 적절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일종의 기적의 약이 되어 신체적 각성을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하며, 학습을 촉진하고, 감각을 늘리고, 동기부여를 높인다. 심각한 시장 정체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이어지면 정반대 결과가 나온다. 행동의 유연성이 줄고,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고, 주의력이 약해지며, 우울증 증상이 생기고, 학습된 무기력이 자기효능감을 밀어낸다.

 

58/의지의 문제일 뿐이라고 여긴 결정이나 생각이 실제로는 외부의 물리적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명한 재무적 위험 감수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의지력만 발휘하면 풀 수 있는 지적 수수께끼가 아니다.

 

 

PART 2. 투자를 결정짓는 심리학

65/우리는 '어떻게 해야 뛰어난 투자자가 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얻기 전에 이것보다 짜릿하지는 않아도 훨씬 중요한 질문인 '어떻게 해야 얼간이 투자자가 되지 않는가?'의 답부터 알아내야 한다. 조금 점잖게 표현하면, 우리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71/우리의 몸은 크고 굶주린 뇌가 소비하는 에너지를 줄이려 노력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만하면 됐다 싶은'결정을 내리게 된다. 의사 결정의 정밀성을 높이는 데 드는 비용이 효익을 압도하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의사 결정 과정을 간소화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자아 동조적 만족'에 빠진다. ~ 자신을 최고라고 믿고는 시지만 최고가 되려는 노력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73/인간은 천성적으로 자신의 신념을 뒤집기보다는 그 신념을 재확인하려 노력한다. 우리의 사고는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고?가 아니라 '내가 옳을 것 같아'에 더 끌린다.

 

91/우리는 인간을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 사건 가능성은 높이 점치고 위험한 사건은 애써 외면한다.

 

97/우리는 친숙한 것을 압도적으로 편애하는 결정을 내린다(현상 유지 편향)

 

99/워드 에드워즈는 우리의 지친 뇌는 신념을 합리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증거가 명백할수록 신념의 합리적 수정은 실질적 수정을 따라잡지 못하고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가슴이 서늘해지는 주장이다. 중요한 정보일수록 소화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 피로감에 시달리는 우리의 정신은 중요한 새 정보는 옆으로 밀쳐 두고, 대신에 진실 여부는 의심스러워도 발길이 익숙한 오솔길을 다시 선택한다.

 

101/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나쁜 결과가 생겼을 때보다 새로운 행동을 해서 나쁜 결과가 생겼을 때 자신의 행동을 훨씬 크게 후회한다.

 

105/우리는 여러 시간 고심하고 집중해서 내린 결정일수록 그 결정의 시비에 대한 편별력이 떨어진다. 이것을 매몰 비용의 오류라고 하는데,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자했다면 그 결정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게 될 공산이 크다는 편향이다.

 

128/노이즈 트레이더의 숙적인 행동투자자는 정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첫째, 주관이 확실한 역발상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신호를 나타내는 경험적/심리적 표지에 대한 이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

 

 

PART 3. 행동투자자란

165/행동투자자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과가 좋아도 바보는 끝까지 바보일 수 있다.

 

170/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면 가르쳐라

1.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2. 공부한다.

3. 공부한 내용을 아이나 초보자에게 가르친다.

 

171/우리는 사회과학에서 말하는 '내적 시선'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내적 시선이란 편향, 과거의 경험,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편의 표본 데이터가 제공하는 정보에 입각해 결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의미한다. 반대로 '외적 시선'은 편의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확률과 사실에 의지해 도리 수 있으면 감정을 배제하는 시각을 의미한다.

 

198/중요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잠깐이라도 시간을 마련해 조금 더 고민해도 지금과 똑같은 결정을 내리게 될지 생각해 봐야 한다.

 

199/자본 투자에는 미지의 사건이 수도 없이 발생하고, 결과가 불확실할수록 과정을 확실히 정하고 따라야 할 필요성이 훨씬 주용하게 대두된다.

 

200/행동투자자는 모두가 두려움에 젖어 왜곡된 눈으로 세상을 볼 때 냉철하고 명민한 눈으로 위험과 불확실성을 관찰하고, 자신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201/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는 보통 부인, 심사숙고, 결단이라는 3단계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202/잠재적 위협의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지 않도록 막아줄 최고의 방어막은 악천후에도 잘 견디는 투자 위험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시장 전체에 분산투자를 한다거나 고도의 복잡한 투자 전술을 따르는 등 특정한 위험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기보다는, 평상시에 규칙을 정하고 혼란의 시기에 그 규칙을 따르는 행동이 훨씬 중요하다.

 

202/행동투자자는 어떤 상황도 일어날 수 있으며 재앙이 한 번으로 끝이 아닐 수 있다고 각오한다.

 

204/익숙함에 대한 선호는 이해가 가지만, 그러다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탐구하고, 부를 적절히 배분할 기회가 날아갈 수 있다. 낯섦을 포용하는 태도는 투자 실적을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230/리처드 탈러가 처음으로 발견하고 이름 붙인 심적 회계라는 개념이 있다. 돈에 어떤 이름을 붙여서 구분했는지에 따라 그 돈의 지출과 저축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급이라는 명칭이 붙은 돈은 저축을 하는 편이고 보너스로 나오는 돈은 지출로 나가는 성향이 크다고 한다.

 

235/어떤 판단의 잣대도 들이대지 않고 현재의 생각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주시하는 것이 마음챙김과 명상의 핵심이며, 이는 누구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다.

 

235/현재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투자자는 감정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이름 붙이고 이해할 수 있으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감정에 맹목적으로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PART 4. 행동투자자의 포트폴리오

248/캠벨의법칙 : 측정 자체가 목표가 되는 순간 그것은 더는 좋은 측정이 되지 못한다.

 

248/어떤 정량적 사회 지표든 사회적 의사 결정에 많이 사용될수록 그것은 부패 압력에 굴복할 가능성이 높으며, 원래 측정하려던 사회적 과정을 왜곡하고 변질시킬 공산이 커진다.

 

269/직관은 평생의 학습이 조용하게 합작된 것이고, 지고간이 쓸모가 있으려면 갈고닦아야 한다.

 

275/대개는 그 사람의 원래 인격이 아니라 그가 처한 상황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한다"는 중요한 결과를 발견했다. 의지력은 개인의 정신보다 상황과 더 관련 있어 보인다는 이 연구 결과는 통제감을 갈망하는 인간에게는 고통스러운 깨달음일 수도 있다.

 

285/거품을 감지할 수 있는가?

1. 자산 가격이 급격히 올랐는가?

2. 자산 가격 상승에 대중이 흥분하고 있는가?

3. 언론도 대중의 흥분에 동조하고 있는가?

4. 떼돈을 벌었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중의 부러움을 자극하는가?

5. 자산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가?

6. 신시대 이론이 등장하며 급격한 평가 가치 상승을 정당화 하지는 않는가?

7. 대출 기준이 낮아졌는가?

 

289/행동투자자가 되려면 거품과 붕괴를 인정하고 의식하되 거기에 마비되어서는 안 된다. 부를 파괴하는 시장 붕괴에서 한 발짝 떨어지지 않는 것보다 더 정신 나간 행동은 두려움에 매몰되어 시장이 제공하는 좋은 기회를 모두 놓치는 것이다.

 

302/어떤 사람들은 '버핏이 있지 않은가?'라고 하면서 오랫동안 높은 성공을 누린 몇몇 투자의 대가들을 거론한다.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실력과 상관없이 펼치는 게임에서 연달아 이기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도 기억해야 한다. 혹여 실력이 관건이었다고 해도, 여러 증거는 한 개인의 타고난 재능보다 성공적인 과정(가치 투자 전략, 모멘텀 전략 등)이 지속적인 성공의 핵심 비결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307/결국 중요한 것은 요행수를 따르기만 하는 것과 운수를 재빨리 움켜쥐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다. 체스나 농구처럼 실력 위주 승부에서 이기려면 카네기홀 무대에 서는 것과 똑같은 관문을 거쳐야 한다.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행운에 크게 좌우되는 게임에서는 다른 원칙이 필요하다. 이런 게임에서는 그 게임 나름의 규칙을 따르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했을 때 승리를 얻을 수 잇다.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행운이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에서는 특정 사건의 결과가 아니라 결정의 질이 중요하다. 체스에서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승률이 올라간다. 포커와 투자에서는 정신적 강인함을 길러야 승률이 올라간다.

 

309/버핏은 투자에서 행운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진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운칠기삼의 환경에서도 누군가가 연달아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은 지켜야 할 규칙을 지켰기 때문이다. 버핏이 지킨 규칙은 가치 투자의 대가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한 '싸게 사라'였다.

 

321/우리는 내 성공은 내가 잘해서이고 내 실수는 남 탓으로 돌리지만, 남의 실패는 순전히 그들의 품성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성향이 있다.

 

335/행동투자자가 되는 기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그동안 빠져 있던 잘못된 교훈과 그릇된 시야를 박박 문질러 없애고, 적게 행동하는 것이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된다.

 

 

 

느낀 점

 

인간의 특성상 사회에서는 주변 사람들과 비슷한 사고를 하고 비슷한 매커니즘을 갖으면서 그 안에 녹아들어 융합되는 것이 필요한 반면에 투자는 다르게 생각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랬을 때, 어떻게 이 것을 극복해서 성공한 투자를 하기 위해 적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배운 인간의 특징을 통해 앞으로 나의 투자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행동지침에 대해 정리해본다.

 

1. 투자 기준, 원칙이 담긴 매뉴얼을 만들고 투자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투자의사 결정하기

→ 도파민에 중독되어 위험이 와도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함을 방지

2. 적당한 스트레스 즉,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기. 단, 그게 과하면 안된다

→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을 때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집중력도 더 향상되고 능률이 높아진다. 한번에 많이가 아니라 조금씩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자

3. 중요한 의사결정 전에는 간단한 음식 섭취하기

→ 굶주려 있는 경우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려고 하여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게 대다수

4. 내 생각과 다른 피드백을 받은 경우 그것을 계속 쓰고 말하기

→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보다 내가 옳은 것 같아에 더 집중하고, 그걸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쏟는 특성 때문에 그걸 지우고 옳은 방향을 머리에 새기는 것이 필요하다.

5. 단지 대 단지 가치 평가할 때 객관적인 비교를 통해 판단하기

→ 인간은 익숙한 것을 편애하고 그것을 선택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주 들어본 단지나 지역들을 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6. 투자 과정에서의 만족을 높이려고 하기

7. 최종 투자물건을 선정했을 때 혹은 TOP3 뽑은 후에 잠시 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한번 처음부터 그 프로세스대로 다시 선정해보기

→ 너무 조급하게 선택해서 좋지 않은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는 것을 보완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투자 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계속 그 과정을 지켜 의사결정을 내리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가장 기본 원칙인 싸게 사기. 이 부분을 반드시 놓치지 말고 행동하며 큰 성공이 아니여도 실패하지 않는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야 겠다.


댓글


럭셔리초이
25.11.16 23:51

오~ 이 책은 못 읽어본 책인데.. ㅎㅎ 덕분에 알아갑니다 :) 실패하지 않는 경험 계속 쌓아나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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