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2년전 내마기를 들었던 때와 사뭇 다른 부동산 상황을 직면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두 가지가 마음을 괴롭혔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앞으로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는 결심을 계속 되새기면서 원동력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상 예산을 잡는 것부터가 쉽지 않지만, min과 max를 각각 검토해보는 방식을 택해보기로 했다.
최고의 집을 찾고, 후회없이 매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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