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실전반33기 S2쉿! 밍튜님과 오늘부터 1일이조 정예부] 밍밍한임보어썸매직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너무 나도 오랜만에 튜터링데이를 보냈습니다.

어썸밍밍 튜터님과 밍밍조원분들과 함께

지역과 투자, 마인드,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너무 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임장보고서 피드백시간과

오후, 1:1 밀착 튜터링 시간을 가지면서

나의 상황과 투자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영역과 보완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셔서 기초반만 들어 어디를 어떻게 더 발전시켜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튜터링시간을 통해서

‘나도 이제 성장 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속으로 외쳤습니다.

동료들의 임보를 통해 나의 성장을 도모한다.

작년 첫 지투에서는 임보를 쓰는 것이 6개월만에 

처음이라 기초적인 장표들만 넣어나서 피드백을

받을 만하게 없었습니다.

이후 임보코칭도 사라지면서 더욱 임보점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지금 쓰는 임보가 제대로 된 임보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임보에 대해 힘을 빼고 기초반에서

가르쳐주신 것만 먼저 충실히 다 하자라는 마음으로

임보를 작성하며 필요한 임보특강을 들으며 

임보를 작성할 때 마다 멘토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BM할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내가 쓰는 임보가 투자로 이어지는 것인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동료들의 임보발표가 의미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동료들의 피와 땀이 들어간 임보를 보면서

이 장표는 어디서 얻으셨는지

임보를 쓰면서 생활권 및 임장지에 가격결정요소를

고민하고 검증할 때 뽑는 단지들이 동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사임발표를 통해서 BM할 점

감사의 일기님

-5W1H로 BM할 점을 표 형식으로 만들기

-분위지도 구역을 나누기

-호갱노노에서 평단가 및 전세가로 캡쳐해서 생각넣기

-교통, 통근시간 장표 넣기

야망볼따구님

-주거형태에 따른 소득을 연결하여 생각해보기

-공급에 따른 가설검증 단지 뽑기-선호도와 중상위 단지 뽑기

-전세가 최고가 장표와 매매가 최고가 장표를 같이 보고 수요 생각해보기

지구의주인은고양이

-공급을 집중적으로 판것, 지방임보에서 공급은 이렇게 해야한다.

-https://weolbu.com/s/IgryKxkXMM

-신축, 선호구축, 중간 선호, 덜 선호 구축 뽑기

-시세그룹핑에서 생각 및 투자 우선순위 적기

-주거 선호요소 및 투자생각 넣기

임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튜터님께서는 위의 3분 뿐만 아니라

조원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사항과 

최임까지 해야할 사항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잘한점 : 장표마다 질문찾기

디벨롭 해야 할 점 

저에게는 장표마다 들어간 질문에 대해

한장의 장표로 옮겨 답을 넣어보기 가 

최임숙제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30개 이상의 질문을 하게되었는데

이러한 질문과 생각들이 투자로 이어지며

지역을 더 면밀히 그리고 세세하게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잘한점 : 시세지도 한땀 한땀 만든 것.

디벨롭 해야 할 점

과거 캐OO일님의 임보특강에서 BM한 것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더거라 저만의 시세지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시세지도만큼은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투자생각과 전임 혹은 매임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그저 보기 좋은 떡이였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최임 제출하기 전까지 시세를 통한 전임/매임을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는 내 자신과 싸워야 하는 사람이다. 

튜터링을 하면서 튜터님께서는 여기까지오는데

 자신이 가장 오래걸렸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멈추지 않아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누구보다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저희에게 이러한 응원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노력을 멈추지 마세요.

지금은 레드퀸 효과의 때임을 절실히 느끼고

성장하고 성장하여 성장해보겠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튜터링을 준비해주신 어썸밍밍튜터님과

함꼐한 감사의열쇠 조장님, 다강맘님, 부자나야나님

지구의주인은고양이님, 열망볼따구님, 요맘때님, 

썸데이앤님, 코지하우스2호점님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최임까지 또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