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즐거운 워킹맘 투자자 응답이 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2025년 월부콘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22조와 함께 전일 OT도 하고
당일 미리 모여 밥과 커피도 마치고
조원분들과 함께 소품도 준비하고
참석 전 미리 포토월에서 포즈도 연습해보며 (포토제닉을 수상하지 못 했지만, 마음만큼은 우리가 1등)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특별강연
평소 유투브와 책을 통해 너무 좋아하던 윤미애 이사님과 주식은 잘 모르지만 월부티비를 통해 몇번 뵈었던 김종봉 대표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각각 30분의 짧은 강의였지만, 임팩트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실패를 안 하고 성장만 할 수도 있습니다. 저 보세요~”
너무나 단단하고 당당하셨던 윤미애 이사님,
바닥부터 차근차근 부를 쌓으셨던 이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97 vs 3”
남들이 안하는 것을 하는 것, 그리고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복기와 경험이 필요하다.
라는 말씀을 통해 주식은 잘 알지 못했지만 부동산 투자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주식을 잘 알지 못함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부자와의 토크쇼
너나위, 너바나 그리고 이하영 작가님과의 사전에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많은 동기부여, 자극, 그리고 잘 못 생각했던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내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세상 것이기 때문에 세상은 세상 뜻대로 펼쳐집니다.- 이하영"
“과정을 즐겨라라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헛소리라고 생각 합니다. 금, 토요일 임장가고 저도 새벽 3시까지 임보쓰고 일요일은 아이와 놀아줬습니다. 매일이 목매는 건빵을 먹는 것 같지만 과정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행복버튼을 만들어 별사탕을 먹어야 합니다.- 너바나”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에는 어떤 후회를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 였습니다. -너나위”
3. 실전멘토링
조별로 멘토님/튜터님과 멘토링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희 22조는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프메퍼 튜터님, 오렌지하늘 튜터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호기에 대한 고민, 임장보고서 고민에 대해 많은 것을 해결 할 수 있었고,
조원분들의 질문을 통해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월부에서 준비해주신 이벤트, 영상을 통해 울기도 웃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고퀄 월부굿즈도 넘 소중 >< 감사합니다.
여러 먼저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이야기를 가득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위로도 받고, 응원도 가득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미래 성공일기를 쓰며 또 다시 힘을 얻고 2026년을 힘차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2026년 월부콘에 다시 와서 모두 이룬 2026년 미래 성공일기를 보는 응답이를 기대해 봅니다.

22조 조원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다시 한번 또 다른 좋은 시간도 가졌는데요.
워렌부핏님, 우지공님, 동그란마음님, 왕냥님, 반짝님, 혀니님, 단미님, 스모님, 베링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