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68기 43조 배젤리

벌써 3주가 지나다니 ㅜㅜ 시간이 너무 너무 빠르다

아직 다 씹어먹지 못해서 그런지 강의 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든다.

만약 강의 기간이 길었다면 과연 내가 시간을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렇다 정해진 최소한의 시간만이 우리를 행동으로 이끌게 하나보다~

우선 학군에대해서 알차게 알려주신 양파링님의 강의는 현장에서 뛰었던 현역이 설명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학군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던 나에게 학군의 중요함을 느낀 강의였습니다.

또한

주우이님의 강의는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실행하는 자세!! 또한 피드백을 해주면 바로바로 실천하는 모습에서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월부의 강사님들은 아무나 되지않느다는걸 아주 많이 느낀 강의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친 회사일을 끝나고 반쯤 감긴 눈으로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우리의 직장인들에게 이 강의가 정말 정말 소중한 우리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한 월급쟁이들에게 끝까지 느리더라도 가보즈아~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