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처음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당시 시기가 집을 사기에 좋은 기회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영부영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새 정부에서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자책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내집마련 중급반을 수강하고 있고, 너나위님께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위로도 되고 용기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내년 3월까지 꼭 내집마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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