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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끝까지
함께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감사하게도 2번째 월부학교 가을학기를 보내면서
자향 멘토님에게 CEO 마인드를 배우고
배배영반장님, 행부님에게 어떻게
CEO 마인드를 활용하는지 감사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너무 나의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던 것은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튜터링데이 장점
실전 레벨 반에서 함께 하게 되면
멘토/튜터님들과 튜터링데이을 하게 됩니다.
아 이번에는 또 무슨 질문 하지?
이런 생각이 나게 되고
막상 그 전날에 또는 그날 아침에
질문을 쥐어 짜기도 합니다.
그리고 튜터링 데이 때
질문이 없어 어색한 순간이 흐르기도 합니다.
더 궁금한거 없어요?
이럴 때 마다 질문이 없으면
너무 어색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경험 없이
질문이 넘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HOW
바로 튜터링데이/마지막 모임 전
동료들끼리 이야기 1시간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BETS/온라인 NOT BAD입니다.
우선순위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
혹시 애매한 단지, 생활권은 없었는지
가치를 잘 모르겠는 곳은 없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어려운 것은
없었는지 이야기 나눠 봅니다.
#WHAT
이렇게 이야기 하다 보면
튜터님의 생각이 궁금한 것(생활권, 단지)
튜터님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어려움)
이런 이야기들이 무조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튜터링 데이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WHY
우리가 서로의 생각/어려움을 나누고
그 바탕으로 우리의 시간을
주도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분명히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다 보면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그것을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튜터님에게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혼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어? 동료들도 이거 애매하게 생각했네,
이거 동료들도 어려워 하네,
튜터님 한테 물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뀔 것 입니다.
혹시
튜터링데이를 앞두고
질문이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다면
동료들과 시간을 한 번 가져 보세요!
진짜 우리가 궁금한 것을 해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