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방법
요즘엔 언제든 클릭 한 번이면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강의부터 유튜브 채널까지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늘 이런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보면
"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때가 가장 경계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정말 아는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의를 듣거나 유튜브를 통해 정보가 나에게 들어오면
1. 꼭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보기 (단 몇 줄이라도)
2. 궁금한 지역은 가격도 직접 찾아보고 꼭 직접 가보기
3. 모르는 것은 그냥 넘기지 않고, 부딪혀보고 물어보고 해결하기
그냥 듣기만 하는 사람보다 듣고 해보는 사람이
투자를 더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업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오직 50% 뿐이다. 나머지 50%는 스스로 해내야 한다. 수업만 듣는 것은 합격을 위한 확률을 절반 깎아 먹는 것과 같다.” <어느 유명 강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