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싱글 프리랜서투자자 퓨미입니다.
따뜻한 얼음여왕 마스터 멘토님의 투자자로 살아오신 10년을 관통하는 인싸이트가 아낌없이 담겨있는 4강 후기 남겨봅니다.
시장의 흐름을 잘 봐야하는 이유
시장의 흐름을 읽는 힘이 투자자에겐 생존전략이 된다는 말씀과 함께, 폭락장에 용기를 내는 것과 폭등장 기준없이한 매수를 말씀 하셨는데요, 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폭락장에 용기를 낼 수 있고, 폭등장에 가치를 알고 기준을 지키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시장의 흐름을 알면 “지금 사면 망한다.”는 심리가 팽배한 폭락장에 용기를 내서 싸게 매수 할 수 있고, ”남들 다 사네? 나도 살까? 이 가격이면 지금 싼거 겠지?“ 기준과 확신이 없는 매수는 비싸게 사거나 혹은 잘 샀더라도 가치를 모르고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게 ”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아는 힘이 생존전략이다.“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경험하고 나서야 나의 자산의 가치가 자산의 크기가 정확한 금액이 되고 온전한 내 자산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 지역을 미리 공부하고 변화를 보고, 수 있을 때 하는 것에 중요성을 이번 부동산 대책과 서울 수도권 상승 흐름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수도권의 상승장이 왔을때 준비해야 하는 마음은 리스크대비이고, 앞선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가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어야한다는 말씀을 깊게 남습니다. 근 3년간의 움직이에만 매몰 되지 않게 제가 월부에서 투자하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시는 말씀 이었습니다.
상승장 하락장에서 투자하는 법
상승장은 보유한 자산이 돈 버는 기간이고, 보유한 자산이 없다면 올라갈 것도 없다고 하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시장은 적극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시기라고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야 상승장에 돈 벌 수 있다는 것이 각인 됐어요.
왜 지금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지 KB주간시계열을 통해 알려주셨는데요. 2018년은 서울의 모든 지역에 온기가 있었다면. 지금 25 년도에는 이빨 빠져 있는 게 있다고 하셨어요. 수도권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대비 더러운 지역과 단지가 아직도 남아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상 승장 이더라도 퉁쳐서 보는 게 않고 덜 오른 지역으로 투자 해야하는 시점이니 기준 없이 막 사지 말고 팔릴 수 있는 걸 사서 기회를 잡아 가자고 했어요.
돈있다고 이거저거 다끌어서 사지말고, 내 포트폴리오 규모와 시기를 보면서 이번해를 투자를 안하는게 투자겠다라는걸 알게 되면 중수 이상이 되는거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아 대응되니까 잘될 수도 있으니까 이거 사고 싶은데? 생각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너무 정신 차리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상승장에 조심해야 하는 방향 이었지만 투자 자체에서 내가 가져야 하는 방향을 잡게됐습니다..ㅎㅎ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는것에 집중적으로 말씀 해주셨는데요. 공포에 사는것에 중요함, 공포에산다는 것 자체가 싼 가격에 사는 것이라는 인지를 꼭 해야 한다고, 용기를 내야 할때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을 들었습니다. 수도권 시장이 상승장이 되면서 추후 다시 진입하게 될때 배운대로 행동 해야지. 그때 내가 잘 배운대로 할 수 있게 시장에 항상 플레이어로 뛰고 있어야지. 선생님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에 있으려고 하자. 생각 했습니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는 법
심리가 요동칠때 흔들리는 순간에 매물 문의 받지 않고 계약금을 덜컥 보내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그건 진짜 선생님을 잃고 동료를 읽는 행동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던 부분이 굉장히 귀감이 됐습니다. 내가 당장 가격 금액을 입금 해 버리면 내가 놓쳤던 리스크를 판단하거나 확인해 볼 수 없고, 좋은 스승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다 날아가 버린다는 말씀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과정들이 엄청나게 나에게 쌓이고 큰 자산이 되고 있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이건 언제건 투자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금 여기 아니면 안돼 말고, 여기 좋아 근데 괜찮은 물건은 있을거야, 조급하지 말자 대신 할 수 있는게 보이면 신속 해지자. 생각 했습니다.
월부학교 라는 환경에 있으면서 가장 큰 장점과 혜택은 훌륭한 멘토와 동료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진짜 너무 너무 맞지 맞지 생각했습니다. 그런 환경을 가능하면 계속 하려고 해야한다 한번 했다고 연달아는 저는 힘들어서요~ 하는 것보다 어떻게든 다시 하려거 하라고 해주셨는데요. 진짜 제가 그러고 있었거든요.. 참 건방졌다 생각했습니다. 이런 귀한 환경에 내가 아쉽다고 하면서. 왜 지속할 생각을 못했지? 했습니다. 그래서 더 그렇게 이번학기가 아니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에 조급해 진것 같아요. 또 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해보겠습니다.
항상 마스터멘토님 강의는 일침을 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목표한 곳으로 가라는 떨리는 말씀에 저도 정말 감정이 크게 올라왔습니다. ”지금 이 투자 안 되는거에 이거 하나에 우울한데 다주택이 되겠다고? 그게 되겠어? 해보자 해내보자 나를 위해 저렇게 강의해주시는 분과 마음 써주시고 알랴주시는 튜터님 계시고 응원 해주는 동료 있는데 넋놓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좋은 상황에 멘토님의 강의로 마음 다잡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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