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밀지역으로 사업자를 내면 세제해택이 있다고 하셨는데,
거주하고있는 곳은 과밀지역이거든요.
바과밀지역의 비상주사무실을 알아봐야하는건지,
집으로 해놨다가 추후 매출이 발생하면 변경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세금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사실 종소세로 세금을 낼정도까지 매출이 오르려면 생각보다 많이 매출이 발생해야합니다. 비과밀 지역의 비상주는 1년에 대략 20만원정도의 비용이 나옵니다. 종소세감면 100% 씩 5년입니다. 과밀은 종소세감면 50%씩 5년입니다. 연1억 순수익나면 세금이 2천만원 나오느냐 0원 나오냐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과표기준 상 대략 추산한 금액입니다. 실제로는 이정도 나오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