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 거주하는 집 주소냐 비상주 사무실이냐로 고민중입니다.

25.11.20

비과밀지역으로 사업자를 내면 세제해택이 있다고 하셨는데,

거주하고있는 곳은 과밀지역이거든요.

 

바과밀지역의 비상주사무실을 알아봐야하는건지,

집으로 해놨다가 추후 매출이 발생하면 변경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세금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타임셀러creator badge
25.11.21 22:57

사실 종소세로 세금을 낼정도까지 매출이 오르려면 생각보다 많이 매출이 발생해야합니다. 비과밀 지역의 비상주는 1년에 대략 20만원정도의 비용이 나옵니다. 종소세감면 100% 씩 5년입니다. 과밀은 종소세감면 50%씩 5년입니다. 연1억 순수익나면 세금이 2천만원 나오느냐 0원 나오냐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과표기준 상 대략 추산한 금액입니다. 실제로는 이정도 나오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