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은 비교 평가에 관한 내용이었다.
“내 집” 마련이기 때문에 예산 내의 단지라도 내 출퇴근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땅의 위치 학군 환경 순으로 비교하면 우선으로 여길 단지들을 비교적 쉽게 소팅 할수 있을것 같다.
지역 비교 시 헷갈릴 때에는 그 지역 각각의 신축 최고가/ 구축 최고가 를 비교 해보면 쉽게 따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
나는 A단지를 선택했어요. 왜나하면 교통, 학군이 더 좋으니까요.
라고 선택한 단지에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매일 아침 직접 작성 한 일을 하게 하는 원씽처럼 확실한 판단을 하게 될것 같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0년, 20년 뒤에 더 가치가 남을 곳.” 이 어디일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해야 한다.
2강을 수강 하고 나서 선택을 잘 할수 있겠다는 (적어도 망하진 않겠다)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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