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실전반을 들을 때
바로 이 ‘튜터링 데이’를 위해서 듣는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었습니다.
도대체 왜
튜터링데이가 무엇이길래
저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걸까 싶었지요.
이번에 튜터링 데이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운동만 PT가 있는 것이 아니고
부동산에도 Personal Traning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인 질문부터
보편적인 질문을 튜터님께 드리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했고,
또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조원분들의 사임 발표를 통해
어떤 식으로 임보를 업데이트 해나가야 할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짱2튜터님,
저에게 지도편달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이 배우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