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온 힐링의 시간 맞습니다 돈독모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멘토님은 누구이실까 하고 소회의실에 입장하니
두구두구 다름 아닌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잔쟈니 튜터님!!!!!!
리얼리!!!!!!! 대박!!!!!!!!
튜터님과 열중 라이브코칭에서 뵙고 이후 과천/안양 특강에서 그것도 오프로 뵈었었는데
다시 돈독모에서 뵈니 내적 친밀감이 엄청ㅎㅎ
튜터님의 열렬한 팬으로서 오늘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TF로 참여해주신 스리링님까지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돈독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본격적인 발제문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자기 소개를 했는데요
제가 이번에 14번째 참여였는데
10번 미만은 아무도 없고 15번째 20번째 심지어는 30번째 이상인분들까지
정말 고인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발제문 첫번째는
Q. 여러분들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인 나를 위해서 어떤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그 시간은 어떤 것을 위해서 쓰고 계신 것인지 이야기 해봅시다.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명상, 운동, 임보쓴 후 마시는 제로콜라 한잔,
행복버튼,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른 장르의 독서등이었습니다.
저 또한 여기에서 BM해볼게 독서의 장르를 넓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여기에서 중요하게 해주신 말씀!!!!!
우리가 삶의 지향점은 다르지만
내 목표가 2~30억이상이라고 하면
돈을 불리던가 아니면 목표를 낮추던가 해야 하는데
목표를 낮추지 않으면 결국은 불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불리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부대끼게 되기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된다고도 하셨는데요
내 삶의 꾸준한 행동들을 인풋의 시간을 넣고 결과를 내야 포기하지 않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
“투자와 삶의 밸런스가 맞으려면 투자가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투자가 스트레스가 되는 게 아니고 재미가 있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많은 인풋의 시간을 넣어야 실력이 쌓이고 여유가 생기면서
투자가 재미있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두번째 인사이트!!!!!
"중요하지만 시급한 일들은 모든 사람들이 해냅니다.
그렇지만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들은 보통은 미루기 마련인데
여러분들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을 해야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시급한 일들은 바로 하는 데 그렇지 않은 일들
전임, 시세트래킹, 명상은 미루기 일쑤입니다.
적용할 점 :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들을 루틴화 하기
시세는 무조건 퇴근하자마자 30분 보기
전임은 3시에 무조건 하기!!!!
명상은 미모 다시 루틴으로!!!!!
두번째는
#투자원칙 버핏이 쌓아온 이토록 눈부신 실적과 명성의 배경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이있다.
1.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 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Q. 버핏의 투자원칙 4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와닿는 원칙이 있다면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여기에서 압도적인건 2번이었습니다.
코인, 주식등 가치를 알지 못한 채 투자를 해서 마이너스가 되었다는 슬픈 사실들 ㅎㅎ
저 또한 마이너스가 된 슬픈 경험을 통해
부동산 투자는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투자 원칙을 꼭 지켜서
저평가된 단지에 투자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제문은
Q. 저자는 정신과 육체는 평생동안 소중히 써야하며, 지금부터의 행동이 미래에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될지 결정된다 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목표와 건강을 위해 각 1가지씩 어떻게 해볼지 액션플랜을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액션플랜은 환경안에 있기, 시세 보기, 앞마당 만들기, 임보 디벨롭하기였고
건강을 위한 거는 헬스, 소식하기, 잠자는 시간 확보였습니다.
오늘 잔쟈니튜터님과 함께 해서 더욱 더 행복한 돈독모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스리링님 윤진님 비브님 스바루냥님 개그가 목표인 로로님 젊꼰 목부장님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